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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환경기술자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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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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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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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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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토양환경기술자는 토양의 건전한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제반 연구를 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지질학과, 환경공학과, 환경과학과, 환경보건학과
- 관련자격증 토양환경기술사, 토양환경기사, 농림토양평가관리산업기사
- 관련직업 토목공학기술자, 환경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대기환경기술자, 환경영향평가원
하는 일
- 토양환경기술자는 지역의 토양오염상태를 측정하고, 연구와 실험분석을 통해 토양오염물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환경보존에 필요한 공학적 기술들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 지역의 토양오염상태를 측정하고, 연구와 실험분석을 통해 토양오염개선 및 방지에 대한 대책을 연구한다.
-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고 복원시키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분석을 실시한다.
- 토양오염의 감소 또는 방지를 위한 오염방지시설을 설계하고 시공에 관여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수학, 물리, 화학 등 자연과학 교과목에 흥미와 소질이 있어야 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 실험실에서 장시간 실험하고 분석하는 일이 많으므로 꼼꼼한 관찰력, 세심함, 끈기 등이 필요하며, 컴퓨터 운용능력도 요구된다.
- 또한 토양오염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토양환경을 보존하여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 등을 통해 토양 관련 사업체, 환경영향평가 관련 사업체, 환경오염 물질 처리 기술 연구소, 환경 보전 관련 사업체, 환경 관련 행정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고용현황
- 토양환경기술자를 포함한 환경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의 종사자 수는 13,000명이며,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의 안전위협에 대한 체감수준이 커지고 있어 토양오염을 회복시키기 위해 정부는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사전예방기술, 오염조사기술, 오염정화복원 기술, 사후관리기술 등의 토양 및 지하수 관련 기술 개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따라서 토양환경기술자의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토양환경기술자를 포함한 환경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700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토양환경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환경공학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하며, 연구소에 따라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기도 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토양비료학회http://www.ksssf.or.kr
- 국립환경과학원http://www.nier.g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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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토양환경기술자가 포함된 환경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은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높은 편이다.
- 정규직 채용 비율이 높고 연구의 연속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고용유지 또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능력에 따른 승진가능성이 높고 직장이동가능성이 높아 발전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길지 않고 정신적ㆍ육체적 스트레스가 적어 근무여건이 좋은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업무에서의 자율성 및 권한을 비교적 보장받는 편이다. 전문직으로 사회적 평판이 높고 공공에 대한 기여도 및 소명의식이 높아 전반적인 직업전문성이 높게 평가된다.
직업선호특성
토양환경기술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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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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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5%
토양환경기술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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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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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