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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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조립 및 검사원
인쇄·목재·공예 및 기타 설치·정비·생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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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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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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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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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가구조립 및 검사원은 여러 형태의 가구를 조립하고 조립을 완성한 가구 제품의 품질과 결함 여부를 검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가구조립 및 검사원은 여러 형태의 가구를 조립하고 조립을 완성한 가구제품의 품질과 결함 여부를 검사하는 일을 담당한다.
- 조립할 목재의 규격을 검사하고 조립부분의 먼지나 오물을 제거한다.
- 기계의 작동상태 및 압력을 조절하고 제품이 기계에 투입되는 간격을 조정한다.
- 가공된 가구부분품을 가구조립기에 장착하여 조립하거나 기타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조립한다.
- 드라이버, 동력공구, 아교 등을 이용하여 손잡이, 경첩, 걸쇠 등의 부착물을 붙인다.
- 완성제품이 제작명세서와 일치하는지 검사한다.
적성 및 흥미
- 가구제작 도면을 읽을 수 있는 능력과 가구제작에 필요한 기기 및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손재주와 꼼꼼함 등이 요구된다.
- 디자인 감각이 있으면 작업 수행에 유리할 수 있다.
- 사회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자기통제 능력, 협조심, 사회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가구제조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다.
- 고등학교나 공공직업훈련학교를 졸업하고, 학교 추천으로 또는 신문 공고 등을 통하여 수시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관련 종사자의 소개에 의하여 채용되는 경우도 있다.
고용현황
- 가구조립 및 검사원의 종사자 수는 55,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국내 목제품 및 펄프, 제지 등 관련 산업은 침체에 있고, 인건비상승, 관세 등으로 OEM이나 완제품 수입, 유통 등으로 전환하고 있어 가구조립 및 검사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가구조립 및 검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174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가구조립 및 검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된다.
직업훈련
- 취업 후, 숙련공을 보조하면서 관련 기능을 습득할 수 있다.
문의기관
-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http://www.kffic.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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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가구조립원은 단순 기능직으로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 기계화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낮은 편이나 취업경쟁은 치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이 높으며, 능력에 따른 승진가능성과 직장이동가능성이 매우 높아 발전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보인다.
- 기계화로 근무시간이 짧으나 근무환경이 쾌적하지 않고 노동 강도가 심해 육체적 스트레스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높지 않다.
- 학력이나 전문지식보다 경험이 중요한 직업으로 고령자 친화성이 높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가구조립 및 검사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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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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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1%
가구조립 및 검사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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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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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