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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및 녹음기사

예술·디자인·방송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미만
  • 발전가능성 좋음
  • 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음향기사는 음향감독의 감독 하에 마이크나 음향 상태를 조정하고, 녹음기사는 녹음장비를 이용하여 영화, 드라마, 음반 등의 제작에 사용되는 소리를 녹음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음향감독과 프로그램에 따른 적합한 음향시스템을 구성하고, 마이크 배치에 대하여 협의한다.
  • 음향감독의 지시에 따라 음향기기를 준비 및 배치하고 점검한다.
  • 출연자들의 마이크를 운용하며 움직임에 따라 마이크의 위치를 조절한다.
  • 영화감독, 녹음기획자 및 음반기획자 등과 함께 녹음해야 할 대상, 대본 등을 확인하고 녹음 절차 및 방법 등을 논의한다.
  • 믹싱장비(믹서)를 조작하여 각기 녹음된 대사, 음악, 효과음 등을 믹싱하거나 노래, 악기 연주음 등의 트랙을 믹싱하여 하나의 소리로 통합한다.
  • 완성된 녹음내용을 수정하여 DAT(Digital Audio Tape), CD나 파일로 저장한다.
  • 촬영된 필름에 배우들의 대사, 음향효과, 음악 등을 믹싱하는 업무를 전문으로 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도구나 장비를 결정하는 능력과 장비에 대한 일상적인 유지보수를 하고 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언제 어떤 종류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 다양한 물건을 만들고 설계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공학적인 원리, 기법, 장비 등을 실제로 적용시키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 컴퓨터의 하드웨어, 회로판, 처리장치, 반도체, 전자장비에 관한 지식이 중요한 직업이다.
  • 믿을 수 있고, 자신이 맡은 책무를 완수할 수 있는 책임감과 혼자 일하기 보다는 타인들과 개인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사회성을 갖추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음향 및 녹음기사가 되기 위한 학력이나 전공의 제한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음향 제작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실무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촬영, 조명, 음향 등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나면 현장실습 후 곧바로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촬영기사 및 방송장비기술자는 연출자를 비롯해 여러 스태프들과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줄 알아야 하며, 무거운 방송장비를 취급해야 하므로 강인한 체력도 요구된다. 방송기술 분야는 변화가 빠르며 새로운 장비의 도입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드론이나 헬리캠 같은 새로운 기기를 배우려는 별도의 노력도 중요하다. 녹음기사가 포함된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는 방송사의 공개채용을 통해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상파 방송사 공채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시험(논술·시사교양, 방송기술이론 등), 실무능력평가, 면접 등의 전형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거쳐 선발되며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녹음기사와 관련 직업인 음향 및 녹음기사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파방송 중심이던 방송 환경이 종합유선방송과 방송채널사용사업, IPTV 등으로 다매체, 다채널화되고 스마트폰 이용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기기 등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다. 그러나 지상파방송사의 경우 매년 채용되는 인원이 한정적이고 근무환경이나 보수가 좋아 이·전직이 없는 편이어서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은 기대하기 어렵다. 최근 방송 매체 및 채널의 다양화, 모바일 기기의 확산 등은 영화, 연극 및 방송제작장비기사 일자리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음향 및 녹음기사는 뉴미디어 매체의 증가로 업무가 늘어나고 일정부분 수작업이 필요해 고용이 유지될 전망이다. (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음향 및 녹음기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431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음향 및 녹음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과, 또는 영상제작, 방송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사설학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영상물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와 각종 장비를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개설된 영상 및 방송기술 관련 학과에서는 촬영, 편집, 음향 등 방송 및 영상물 제작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공부하며 실제 프로그램 제작실습을 통해 실무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보상35%

  • 일자리
    전망

    일자리전망68%

  • 고용
    안정

    고용안정59%

  • 발전
    가능성

    발전가능성72%

  • 근무
    여건

    근무여건69%

  • 직업
    전문성

    직업전문성80%

  • 고용
    평등

    고용평등61%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음향 및 녹음기사가 포함된 음향 및 녹음 기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 및 복리후생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과 성장이 더디나 취업경쟁은 심하지 않은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아 고용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한 편으로 평균에 비해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은 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다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음향장비를 다루기 위한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직업으로 업무에서의 자율성 및 권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영화, 드라마, 음반 등의 제작에 사용되는 소리, 음악, 목소리 등을 녹음한다.
직업선호특성
음향 및 녹음기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23%
  • 여자 77%
음향 및 녹음기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
    14 ~ 16세 청소년
    54%
  • 고등학생
    17~19세 청소년
    46%
(주)나인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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