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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기술자
건설·채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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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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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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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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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토목시공기술자는 토목공사의 계획을 수립하고, 구조물과 각종 설비가 공정대로 시공되도록 공사 과정에서 기술적 관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토목시공기술자는 토목공사 진행 방법과 공법, 공정별 기간, 세부 공사비, 인력 및 자재 투입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 공사일정, 설계일정, 공사기간 등 단위공사의 기본계획을 세우고, 단위공사의 소요예산, 설계 추진일정, 기본상세 업무를 추진한다.
- 최적의 시공법을 적용하고, 인력과 자재, 건설기계를 적절히 활용하여 공정관리를 한다.
- 건축, 지질, 전기, 기계 등 각 분야의 기술자와 협의하여 공사를 진행한다.
- 공정대로 공사가 진행되도록 자재, 인원, 장비의 투입 등 전반적인 공정을 검토·분석한다.
- 시공과정에서 기존 공사의 사양 변경이나 시공 변경, 시공품질 등의 문제점을 검토하여 해결한다.
- 측량, 조사시험, 설계 등의 용역과 공사시공에 따른 과업지시서, 시공품의 중간검사, 설계변경, 준공검사 등과 시설공사의 감리업무 등 제반 행정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 공사기록지, 건설지 등을 작성·유지하고 제반 행정서류 등 문서이관 작업을 수행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업무를 할 때 사용할 장비의 장비 선정능력과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사물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건축 및 설계, 지리, 물리, 공학과 기술, 디자인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식이 요구되며 실외에서 근무를 하고 안전화, 안전모, 안전벨트 등 일상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빈도가 높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토목시공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4년제)나 전문대학(2~3년제)에서 토목(공)학 관련 학과에서 교육을 받은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드물지만 특성화고등학교나 3년제 고등기술학교,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토목을 전공한 후에 현장경력을 쌓아 토목시공기술자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 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는 정역학, 동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등 공학의 기초과목과 구조역학, 토질역학, 암반역학, 측량학, 수리학, 수문학, 상하수도공학, 철근콘크리트공학, 교량공학, 도로공학, 철도공학, 터널공학, 댐공학, 항만공학, 토목설계 및 시공학, 지질학 등을 배운다.
- 주로 건설회사나 토목엔지니어링회사, 토목감리전문업체에 취업하며, 이외에 상하수도전문공사업체, 도로포장전문공사업체, 철도궤도전문공사업체 등 토목공사전문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 관련 자격으로 토목구조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항만 및 해안기술사, 농어업토목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상하수도기술사, 수자원개발기술사, 지질 및 지반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토목기사/산업기사, 토목품질시험기술사, 건설재료시험기사/산업기사/기능사, 응용지질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기사/산업기사, 측량기능사, 콘크리트기사/산업기사, 철도기술사, 철도토목(철도보선)기사/산업기사/기능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건설안전기술사/기사/산업기사, 건축품질시험기술사(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다. 자격 취득이 취업에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취업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며, 공공기관이나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서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 토목시공기술자는 토목 관련 지식 및 기술 외에 여러 분야의 건설기술자와 기능공을 관리하면서 공사 완공일에 맞추어 작업을 진척시킬 수 있는 리더십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토목시공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사회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이는 공공부채 증가를 억제하려는 정부정책과 맞물려 신규 공공건설 투자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반면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신규 도로건설이나 유지보수, 신규 철도 및 도시철도 건설, 기존 노후화된 철도에 대한 안전 및 시설개량, 소규모 공항 및 항공교통센터 건설 등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임금수준
- 토목시공기술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811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토목시공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4년제)나 전문대학(2~3년제)에서 토목(공)학 관련 학과에서 교육을 받은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드물지만 특성화 고등학교나 3년제 고등기술학교,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토목을 전공한 후에 현장경력을 쌓아 토목시공기술자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교 토목 공학과에서는 공학의 기초 과목과 토질 역학, 암반 역학, 측량학, 수리학, 도로 공학, 철도공학, 토목설계 및 시공학, 지질학 등을 배운다. 주로 건설회사나 토목엔지니어링회사, 토목감리전문업체에 취업하며, 이외에 상하수도전문공사업체, 도로포장전문공사업체, 철도궤도전문공사업체 등 토목공사전문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토목시공 기술자는 토목 관련 지식 및 기술 외에 여러 분야의 건설 기술자와 기능공을 관리하면서 공사 완공일에 맞추어 작업을 진척시킬 수 있는 리더십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직업훈련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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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토목시공기술자의 임금은 다른 직업에 비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의 측면에서 토목시공기술자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 토목공학에 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되고, 사회적 평판이 좋은 편이다.
- 전체 직업 평균에 비해 양성평등이 잘 이루어 진다.
직업선호특성
토목시공기술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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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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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
토목시공기술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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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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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