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체형관리사
미용·예식 서비스직
-
연봉 2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매우좋음
-
발전가능성 매우좋음
-
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체계적인 운동방법과 식이요법 등을 이용하여 고객의 체중과 몸매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하는 일
- 체형관리사는 체계적인 운동방법과 식이요법 등을 이용하여 고객의 체중과 몸매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 고객의 요구와 몸의 특성을 파악하고 신체균형 상태가 어떤지 기계로 측정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운동처방, 식이요법, 마인드컨트롤 등으로 나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 고객의 체형과 체질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적합한 식이요법을 처방하고, 운동 방법을 가르쳐주는 등의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다.
-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시키고 지방분해 효과를 위해 랩이나 붕대 등으로 몸을 감싸는 래핑을 한다.
- 목표 체중이 빠져도 고객이 계속해서 탄력적인 몸매를 갖출 수 있도록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 등을 계획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개개인에 알맞은 식생활 프로그램의 실시 및 상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영양 조절 및 운동방법, 행동수정요법, 심리학 등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요구된다.
- 1:1로 고객을 관리하고 상담하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 의사소통능력, 그리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요구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개인적 소개,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헬스클럽이나 스포츠센터, 병원, 사회복지시설, 다이어트 전문 관리 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체형관리사를 포함한 피부미용 및 체형관리사의 종사자 수는 100,000명이며,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웰빙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자기관리를 위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체현관리사의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체형관리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2,793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체형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지만, 최근 업계에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 졸업자를 선호하고 있다.
- 따라서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식품 영양 및 운동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 비만 관리 사설학원에서 체형 관리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문의기관
-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http://www.vocation.or.kr
- 한국다이어트프로그래머협회http://dp.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체형관리사가 포함된 피부미용 및 체형관리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이 낮으나 복리후생은 다소 좋은 편이다.
-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자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입직을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은 높은 편이며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고, 이에 따른 승진 및 직장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 근무시간이 매우 길지만 규칙적이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다. 그러나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는 심한 편이다.
- 미용과 관련된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업무에서 자율성이나 권한이 부여되는 편이다.
- 양성평등 및 고령자친화성의 수준은 낮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체형관리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16%
-
여자 83%
체형관리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56%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