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및 취업방법

•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이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이나 훈련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전거 수리를 위해서는 자전거 구성, 해체, 조립, 부품과 수리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민간자격으로 자전거정비사 1,2급이 있고, 실기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전거 수리를 위해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으면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여가문화를 즐기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늘고, 사회적으로도 자전거도로를 확충하는 등 자전거 이용의 편의성이 보완되고 있다. 개인 이동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인기가 계속되고 이용자 수가 늘면서 수리인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임금수준

•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 하위(25%) 3,000만원, 중위값 3,500만원, 상위(25%) 4,200만원으로 근무업체 등 환경에 따라 임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규 교육과정

•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이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이나 훈련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직업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