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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판매 및 수리원
기계 설치·정비·생산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이상
-
발전가능성 좋음
-
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자전거를 판매하거나 수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자동차정비과, 기계공학과, 기계ㆍ재료공학교육과
- 관련자격증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 자동차정비기능사, 기계정비산업기사
- 관련직업 자동차정비원, 자동차부품기술영업원, 자동차영업원
하는 일
- 고객에 요구에 맞춰 자전거를 추천하고 판매한다.
-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안장, 핸들, 페달 등을 조절하고 여러 가지 액세서리를 장착하기도 한다.
- 정비 공구를 사용하여 부품을 교체하거나 기존 부품을 수리한다.
- 자전거 프레임, 휠, 타이어 등을 점검하여 고장난 부위를 파악한다.
적성 및 흥미
-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정신능력이 필요하다.
- 정교하게 수리할 수 있도록 손발의 협응 능력과 손재주가 필요하다.
- 사후 서비스까지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 더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이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이나 훈련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전거 수리를 위해서는 자전거 구성, 해체, 조립, 부품과 수리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민간자격으로 자전거정비사 1,2급이 있고, 실기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전거 수리를 위해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으면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여가문화를 즐기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늘고, 사회적으로도 자전거도로를 확충하는 등 자전거 이용의 편의성이 보완되고 있다. 개인 이동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인기가 계속되고 이용자 수가 늘면서 수리인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임금수준
-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 하위(25%) 3,000만원, 중위값 3,500만원, 상위(25%) 4,200만원으로 근무업체 등 환경에 따라 임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이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이나 훈련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근무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은 높은 편이다.
- 정신적ㆍ육체적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편이다.
- 업무자율성과 업무권한이 높다.
- 기술력이 갖추어져 있다면 고령이 되어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종으로 고령자 친화성이 높다.
직업선호특성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73%
-
여자 27%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42%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