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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예술·디자인·방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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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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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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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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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전통음악을 계승하여 부른다.
하는 일
- 국악인은 전통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가야금, 해금 등의 국악기를 연주하거나 판소리, 민요 등을 부른다.
- 판소리, 민요, 가곡, 가사 등의 창을 하거나 거문고, 가야금, 향비파, 대금 등과 같은 악기를 연주한다.
- 국악연주가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장구 등의 국악기로 정악, 민속악 등의 전통 국악이나 창작 국악을 연주한다.
- 국악성악가는 북, 장구, 가야금, 거문고, 대금 등 국악기의 장단에 맞춰 가곡, 가사, 시조를 노래하거나 판소리, 민요, 창극 등을 부르는 사람으로 연주단체와 함께 공연을 하거나 개인공연을 한다.
- 국악작곡가 및 편곡가는 새로운 창작국악을 만들거나 연주단체의 공연 성격에 맞게 곡의 편곡 등을 담당한다.
- 국악이론가는 국악 전반에 대한 학문적 이론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고악보(古樂譜), 고서(古書), 민속악 등을 연구하며 해외 민속음악 비교 연구 등을 한다.
- 전통예능인은 처용무, 악무, 궁중무용인 정재와 승무, 살풀이 등의 민속무용을 추거나 전통적인 가면극이나 연극을 한다.
적성 및 흥미
- 음악적 재능과 음에 대한 청각, 표현력, 창의력 등이 필요하다. 또 서양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한문독해능력도 있어야 한다.
- 국악인들 가운데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나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오랜 연습을 통해 재능이 개발되므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자기통제 능력, 인내심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국악인이 되기 위한 학력의 제한은 없으나 국악전문 중·고등학교나 예술 중·고등학교,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국악(학)과, 전통예술과 등 전문교육기관에서 전문교육을 받고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 국·공립 국악연주단체, 사설단체 등으로 진출하거나 개별적으로 활동하는데, 보통 국·공립단체의 경우 대개 결원 시에만 공채한다. 국립국악원의 경우, 대학 졸업자 이상 및 만 40세 이하로 응시자격을 두기도 하며, 보통 서류전형, 실기,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하여 선출한다.
고용현황
- 국악인을 포함한 시각 및 공연예술가의 종사자 수는 66,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전통예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편이 아니고,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적극적인 편은 아니다. 또한 매년 배출되는 국악전공자에 비해 국공립단체 단원과 같은 안정된 일자리의 신구채용은 한정적이어서 경쟁이 치열하다. 따라서 국악인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국악인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395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국악인이 되기 위한 학력의 제한은 없으나 국악전문 중고등학교나 예술중고등학교,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국악(학)과, 전통예술과 등을 전공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 국악전문 중·고등학교나 예술 중·고등학교의 국악과에 입학하려면 실기전형을 치러야 한다. 고등학교 국악과에는 국악기악(가야금, 피리, 거문고, 해금, 대금, 아쟁, 타악 등), 국악성악(민요, 판소리, 정가 등), 이론·작곡·지휘 등의 전공으로 구분되며, 학교마다 그리고 전공에 따라 입시 실기전형을 치른다.
직업훈련
- 기능보유자로부터 특정종목을 배우고 전수 받고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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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국악인이 포함된 국악 및 전통예능인은 평균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매우 제한적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모두 낮아 고용이 매우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매우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으나 불규칙하고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은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다.
- 국악에 대한 지식과 연주기법 등의 전문지식이 요구되나, 업무의 권한은 제한적이다. 사회적으로 평판이 긍정적이고 사회 기여도나 직업에의 소명 의식은 높게 나타났다.
- 고령자친화성의 수준이 평균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국악인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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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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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9%
국악인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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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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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