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비파괴검사원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매우좋음
-
발전가능성 매우좋음
-
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제조물을 손상·파괴하지 않고 제조물의 내·외부에 존재하는 불연속 혹은 결함을 탐지하거나 물리적, 기계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검사장비를 사용하여 측정·검사·평가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금속공학과, 기계공학과, 기계과, 물리학과, 재료공학과
- 관련자격증 방사선비파괴검사기능사, 비파괴검사기술사, 초음파비파괴검사기능사
- 관련직업 산업안전관리원, 위험관리원, 소방공학기술자
하는 일
- 비파괴검사원은 방사선이나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재료, 구조물, 산업설비 등의 성질과 결함여부를 검사하고 평가하는 일을 담당한다.
- 검사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검사방법을 결정하고 검사일정 등 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수립된 계획에 따라 관련 장비를 준비하고 설치한다.
- 초음파, 방사선촬영, 액체침투, 자기미립자, 와전류 및 기타 비파괴검사방법을 사용하여 비연속성(결함)을 탐지하는 검사를 한다.
- 검사장비에 나타난 초음파의 음향임피던스, 와전류의 변화, 자분의 집속, 결함 등을 읽고 분석한다.
- 소재의 특성 및 구조물의 안전성 및 신뢰성 등을 평가한다.
- 적용 가능한 명세사항이나 기준 및 평가 결과에 따라 검사준거를 적용하고 검사결과를 정리하여 보고한다.
적성 및 흥미
- 물리 및 비파괴검사와 관련된 제반 공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비파괴검사결과를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리능력과 분석능력이 요구된다.
- 비파괴검사결과를 왜곡 없이 객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도덕성과 직업윤리의식이 요구된다.
-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비파괴검사 등을 실시해야 하므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 관습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정직성, 협조심, 적응성 및 융통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 등을 통해 비파괴검사 전문 업체나 중공업, 중화학, 도시가스, 금속, 기계, 건설, 지역난방, 발전, 수도, 압력용기 관련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비파괴검사원을 포함한 공학 전문가 및 기술직의 종사자 수는 805,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그러나 비파괴검사원의 주요 진출 분야인 조선업과 건설업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어 고용은 현재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비파괴검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687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비파괴검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물리, 기계공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비파괴검사협회http://www.kandt.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비파괴 검사원은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이 비교적 높고, 복리후생 또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안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나,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일자리 수요가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 신기술 개발로 자기개발가능성이 높으며, 능력에 따른 승진가능성과 직장이동가능성이 높아 발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근무시간은 짧지만 근무 환경이 열악하며,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업무자율성이 부여된다. 사회적 평판이 좋고 공공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양성평등 및 고령자 친화성이 낮게 나타나 고용평등 영역이 낮게 평가된다.
직업선호특성
비파괴검사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54%
-
여자 45%
비파괴검사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45%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