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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관리원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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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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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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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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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산업안전관리원은 각 산업현장에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해 안전계획을 세우고, 종사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산업안전과, 안전공학과, 소방안전관리과, 보건관리학과
- 관련자격증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건설안전기사,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 관련직업 위험관리원, 소방공학기술자,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기술자, 산업전문간호사
하는 일
- 산업안전관리원은 각 산업현장에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해 안전계획을 세우고, 종사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산업 현장조사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및 보건 상태를 조사점검하고, 발견한 작업현장의 사고나 질병 등의 원인을 분석하여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한다.
-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한 안전계획을 세우고,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
- 산업재해의 사례를 분석하고 원인 및 개선방안에 대한 전문적 조언을 하며 보고서를 작성한다.
- 장비, 재료 및 생산과정이 종업원들이나 일반 대중의 안전이나 건강에 해로운지 확인하기 위해 작업장을 검사하고 작업현장 사고나 질병을 조사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산업안전관리 및 관계법규, 기계·전기·화공안전 등의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된다.
- 위험물을 다루거나 안전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므로 주의력과 판단력이 필요하며,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사회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적응성 및 융통성, 사회성, 분석적 사고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 등을 통해 기계, 금속, 전기, 화학, 목재, 건설, 광업 등의 제조업체나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산업안전관리원의 종사자 수는 60,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대형건설산업재해사고에 대해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안전에 대한 법제화를 통해 사업장에 대하여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교육 및 개선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산업안전관리원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산업안전관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283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산업안전관리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안전공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http://www.hrdkorea.or.kr
- 대한산업안전협회http://www.safety.or.kr
- 한국건설안전협회http://www.kocosa.c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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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산업안전관리원이 포함된 산업안전 및 위험 관리원의 복리후생은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더디며, 취업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 정규직 채용 비율이 높으며, 고용유지 또한 비교적 높아 고용안정은 우수한 편이다.
- 근무시간이 규칙적이나 길고 다른 직업에 비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다소 심한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업무자율성과 업무권한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평판이나 사회공헌도는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 성별에 따른 차별은 적은 편이나 고령자에게는 친화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산업안전관리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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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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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0%
산업안전관리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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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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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