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전문가는 주로 인터넷 보안업체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제조업체 등에서 공개채용이나 특별채용을 통해서 취업하여 활동하게 된다. 또한 대기업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정보관리, 자료 보안과 관련된 부서로 취업하여 활동하기도 한다. 이 경우 공개채용보다는 특별채용의 형식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공인된 사설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을 알선 받아 정보보호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다.
고용현황
정보보호전문가의 종사자 수는 18,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기술의 발전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폰 등의 기기 사용이 확대되고 네트워크로 초연결이 될수록 개인정보, 기업 및 국가기반시설 기밀에 대한 보안과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정보보안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정보보안전문가의 인력수요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정보보호전문가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759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정보보호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공학과, 전산학과, 정보처리학과, 경영정보학과, 회계학과, 법학과 등을 졸업하면 유리하다.
직업훈련
한국정보보호센터와 정보통신교육원등에서 정보보호전문가가 되기 위한 직업훈련교육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