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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및 지하철기관사
운전·운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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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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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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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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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는 승객과 화물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각각 철도 열차와 지하철을 운행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는 승객과 화물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각각 철도 열차와 지하철의 운행을 담당한다.
- 운행스케줄을 확인하고 전달사항 및 운행 주의사항, 운전조건 등에 대하여 교번운용원에게 전달받아 운행일지에 기록한다.
- 열차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하기 위하여 운전명령서, 무선통신, 수신호, 철도규정 등을 해석, 적용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 열차의 진행방향과 철로를 관찰하며 정지, 지연, 소통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하여 열차승무원 및 교통통제 직원과 의사교환을 하거나 신호를 주고받는다.
- 운행 전후에 기관차를 점검하며 전기 또는 기계장치를 시험하고 연료, 물 등의 공급이 적당한지 확인한다.
적성 및 흥미
-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는 속도감각, 민첩성, 순간판단력, 원근 거리 식별 능력 등을 갖추어야 하고 운송 및 기계에 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한다.
-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므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있어야 하며, 성실함과 자기통제능력이 필요하다.
- 현실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자기통제 능력,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철도기관사 및 지하철기관사로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도차량 운전면허 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자격취득 후,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6대도시 지하철공사 등의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하면 된다.
- 철도기관사 및 지하철기관사가 되기 위해서는 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하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철도안전법에 따라 적성검사와 신체검사에 합격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철도차량 운전면허 지정 교육훈련기관에서 면허 종류 및 관련 분야 경력을 쌓아야 한다.
고용현황
-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를 포함한 철도 및 전동차 기관사의 종사자 수는 13,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최근 국토균형발전과 혁신도시 건설 등으로 지역에 산·학·연이 정착하면서 지역 간 통행 수요 증가에 따라 철도의 여객수송실적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의 인력수요는 현재상태를 유지하거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6426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철도 기관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철도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지하철기관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공업 또는 공학 계열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 철도운전기전과(한국철도대학), 철도운전제어학과(동양대학교), 철도기관사과(가톨릭 상지대학), 철도운수경영과(송원대학) 등의 관련 학과와 서울산업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등이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철도공사http://www.korail.go.kr
- 인천교통공사https://www.ictr.or.kr/
- 서울교통공사http://www.seoulmetro.co.kr/
- 국립기상과학원http://www.nimr.go.kr
- 한국교통대학교http://www.ut.ac.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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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철도 및 전동차 기관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 수준이 매우 높으나 복리후생이 다소 낮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더디며 취업경쟁이 다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 정규직으로 고용되며 고용도 잘 유지되는 편으로 고용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이나 승진 및 직장이동가능성이 낮은 편으로 직업의 발전가능성은 낮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은 짧으나 불규칙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하며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업무의 자율성이 다소 높은 편이며, 사회적 기여도 및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업무에서의 권한이 제한되며, 사회적인 평판이 다소 낮았다.
- 평균에 비해 양성평등 및 고령자친화성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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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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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6%
철도 및 지하철기관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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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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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