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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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사
보건·의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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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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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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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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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일반의사는 의료 부분의 일반적인 질환, 장애, 상해 및 질병을 진료·예방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인간의 질병, 장애, 상해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진찰과 의학적 검사를 시행한다.
- 치료의 범위와 방향을 정하고, 이를 환자와 개별적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한다.
- 환자의 건강에 대한 의학적 상담을 제공한다.
- 의과학 연구 및 보건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 청진기, 맥박기록기 등 간단한 의료 기구를 사용하여 환자를 진찰하고 검사하며 결과를 분석하여 치료 및 약물을 처방한다.
- 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환자에게 식사, 질병예방 등에 관하여 조언한다.
적성 및 흥미
- 일반의사는 진단을 내리기 위한 논리적 분석 능력이 필요하며, 위급한 환자에 대한 빠른 판단력과 치료 결과를 의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이 요구된다.
-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이 필요하며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요구된다. 일의 특성상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책임감이 필요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주로 병원, 의원에 취업하거나 의원을 개업한다. 특정기관이나 복지시설, 학교 등에 고용되기도 한다.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역 사회 보건소 등 공공 분야에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호를 위해 보건행정 분야에서 일하기도 한다.
- NGO, 언론계, 의료계와 관련된 사업분야에서도 의사가 가진 의과학 지식과 훈련경험을 활용해 일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일반의사의 종사자 수는 76,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제도가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있고, 국민의 소득수준과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의료서비스를 통해 질병치료 및 예방,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의료기술의 발달과 의료서비스의 향상으로 국내의료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일반의사에 대한 인력수요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일반의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7926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대학의 의예과에 입학하여, 의예과(2년), 의학과(4년)를 졸업하면 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의사면허증이 나오고 의사가 된다.
- 비의과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는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여야 한다.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에 응시해야 하며, 이외에 각 대학원별로 일부 교과목을 이수해야 하거나 평점, 외국어능력, 사회봉사 실적 및 면접 등의 경력이 요구된다.
-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에 의과대학 본과 1학년으로 학사편입을 할 수도 있다. 대체로 의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되지 않은 대학에 한해서 허용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대한의사협회http://www.kma.org/
- 대한병원협회http://www.kha.or.kr/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https://www.kuksiwon.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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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일반 의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높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활발하나 취업경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높아 고용이 안정적인 편이다.
-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야 하며 능력에 따른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규칙적이고 물리적 환경이 매우 쾌적하지만 근무시간이 길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평균보다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진단 및 치료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고 사회에 대한 기여도나 소명의식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어 고용평등 수준이 높다.
직업선호특성
일반의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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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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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3%
일반의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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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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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