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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관리자
보건·의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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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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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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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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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보건·의료관리자는 의료기관에서 질병 및 수술분류·진료기록을 분석, 관리하고 이를 확인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부서나 사업체 내에서 보건서비스를 계획·조직·지시하며 관리한다.
-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기준을 유지하고 확립하기 위해 이사진 및 고위 관리자들과 협의한다.
-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확인하기 위해 진단서비스, 입원환자의 침대 및 시설의 사용을 감독한다.
- 건강관리 감독자 및 의료·보건 전문가들을 관리한다.
적성 및 흥미
- 보건·의료관리자는 다른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치료해주기 위한 활동들을 선호해야만 하며, 다른 사람들의 욕구나 느낌에 민감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도와줘야 한다.
- 타인을 리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방향을 설정해줘야 한다.
- 자신의 방식대로 일을 하는 방법을 개발하며 관리 감독이 없어도 스스로 일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병원이나 보건소 등의 보건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내에서 진단, 처치, 간호 및 치료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기획, 지휘, 조정하는 보건의료관리자가 되려면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으로 종사하다가 관리자로 승진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병원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다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있다. 고등교육기관에서 경영학 등의 관리와 관련된 전공을 공부하거나 혹은 의약계열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
고용현황
- 보건의료관련관리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령인구의 증가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증가로 예방의학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보건의료 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관리자의 역할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따라서 보건의료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리자를 중심으로 고용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임금수준
- 보건·의료관리자 조사년도:2020년, 임금 하위(25%) 7,500만원, 평균(50%) 8,000만원, 상위(25%) 9,800만원 수준으로 형성되어있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고등교육기관에서 경영학 혹은 의약계열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을 요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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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보건의료관련관리자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활발한 편이다.
- 고용이 안정적인 편이며 직업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규칙적이며, 근무 환경이 매우 쾌적하나 정신적ㆍ육체적 스트레스가 일정 수준 있는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추어야하며 진단 및 치료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고 사회에 대한 기여도나 소명의식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연령에 따른 차별이 거의 없는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보건·의료관리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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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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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2%
보건·의료관리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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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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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