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교무(원불교)
사회복지·종교직
-
연봉 2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미만
-
발전가능성 보통이상
-
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교무(원불교)는 원불교 성직자로 교화,교육,자선 등 원불교 교단의 각종 사업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종교학과, 불교학과
- 관련자격증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 관련직업 전도사, 민속종교종사자(점술가·무당 등)
하는 일
- 종법사(원불교 교단의 최고지도자)의 대행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 교도를 훈련하고 육성한다.
- 교당, 학교, 사회에서 교화한다.
- 교역자 양성교육, 교립학교 교육, 재가교육을 수행한다.
- 설교하고 각종 의식을 집례한다.
- 일반인에게 상담을 제공한다.
- 지역사회의 정신적 지도자, 종교교육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 교당관리를 책임진다.
- 교단내 자선,복지, 복지법인의 운영 및 지역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한다.
적성 및 흥미
- 다른사람들에게 가르쳐주는 능력과 업무와 관련된 문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사회와 인류, 역사, 교육, 국어, 상담, 심리 등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무이다.
-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철학과 종교에 관한 지식과, 문제가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참고 견디는 인내심, 배려심이 필요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교무가 되기 위해서는 기관이나 교당 교무의 추천을 받아 소정의 서류를 제출하고 전무출신 심사를 거쳐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나 영산 원불교대학에 입학하여 4년간의 예비교무로서 기본 교육을 받게 된다. 4년의 예비교무 과정을 마친 사람은 교무자격 검정고시 1차시험에 합격한 후 교화 실무와 전문연구를 통한 2년간의 대학원 교육과정을 다시 받게 되며, 2차 교무자격검정고시를 거쳐 합격하면 출가식(出家式)을 올리고 교무가 된다.
고용현황
- 교무는 성직자로 개인적인 믿음과 소명의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일자리 를 전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우리사회가 점차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되는 반면 이로 인해 현대인들은 정신적인 박탈, 소외로 더 심한 정신적인 갈등을 겪게 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영혼의 문제,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성직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임금수준
- 교무(원불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1,804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교무가 되기 위해서는 기관이나 교당 교무의 추천을 받아 소정의 서류를 제출하고 전무출신 심사를 거쳐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나 영산 원불교대학에 입학하여 4년간의 예비교무로서 기본 교육을 받게 된다. 4년의 예비교무 과정을 마친 사람은 교무자격 검정고시 1차시험에 합격한 후 교화 실무와 전문연구를 통한 2년간의 대학원 교육과정을 다시 받게 되며, 2차 교무자격검정고시를 거쳐 합격하면 출가식(出家式)을 올리고 교무가 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문화관광부 종무실http://www.mct.g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성직자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이 낮았으나 복리후생은 높은 편이다..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높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 자신의 능력을 계속 개발할 수 있고, 개인 역량에 따른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길지만 규칙적이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여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스트레스 모두 낮은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업무의 자율성과 권한이 큰 편이다. 높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사회봉사를 실천하여 사회적 평판이 좋은 직업이다.
- 성직자 고용 시 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는 편으로 고용평등이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교무(원불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49%
-
여자 51%
교무(원불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44%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