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민속종교종사자(점술가·무당 등)
사회복지·종교직
-
연봉 2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이상
-
발전가능성 보통이상
-
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민속종교종사자(점술가·무당 등)는 손금, 관상 또는 여러 가지 점치는 도구를 이용하여 고객의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예언하는 일을 담당한다.
하는 일
- 고객의 손금과 얼굴의 형태를 관찰하거나 생년월일, 성명을 알아 월력, 십간십이지표, 구호표, 묵죽 등의 용구를 사용하여 미래의 일을 예언한다.
- 태어난 해와 달, 날과 시에 비춰 그 사람에게 부여된 명운을 풀이하는 사주를 봐주거나 길흉화복의 운명을 판단하여 행동의 지침을 알려준다.
- 길흉화복의 운명을 판단하여 행동의 지침을 알려주며 사주, 궁합, 택일 등을 조언한다.
- 손금, 관상, 사주 등 한가지를 전문으로 하기도 하며, 관상가로 호칭되기도 한다.
- 자신의 학술적인 지식 또는 영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상황을 의뢰자에 맞추어 예견하고 의뢰자의 인생을 보다 알차게 만들 수 있게끔 도와준다.
- 꿈해몽, 작명 등을 해 주기도 한다.
- 고객에 따라 애정이나 진로문제, 가정문제, 재산관리나 주식투자와 같은 경제문제, 정치문제, 건강문제 등에 관하여 조언해 준다.
- 재앙을 막아주고 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종이에 글씨,그림,기호 등을 그린 부적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자극에도 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선택적 집중력과, 다른 사람의 말에서 요점을 잘 찾는 듣고 이해히기 능력이 필요하다.
-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철학과 종교에 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무이다
- 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상징적인 활동을 조사나 연구하는 것을 선호하는 성격을 가진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점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학력이나 자격을 요구하지 않으며 2~4년 정도의 경험을 필요로 한다. 동양철학을 졸업한 사람이나 대학에서 점술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주역, 명리학, 천간과 지지를 익히고 오행과의 연계성을 공부하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터넷 등 온라인 상담을 하는 경우에는 전산 관련 지식이 필요하며 고객에게 거짓이나 꾸밈없이 그리고 고객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얘기할 수 있는 화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민속종교종사자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삶을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불행과 난관들을 어떻게 하면 소멸할 수 있을까 고민 중 많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 가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예흑하고 계획하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민속종교에 의지하는 사례가 많은 편이다.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꾸준할 전망이며, 크게 늘거나 감소할 소지가 적은 편이다.
임금수준
- 민속종교종사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2,795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7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점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학력이나 자격을 요구하지 않으며 2~4년 정도의 경험을 필요로 한다. 동양철학을 졸업한 사람이나 대학에서 점술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주역, 명리학, 천간과 지지를 익히고 오행과의 연계성을 공부하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터넷 등 온라인 상담을 하는 경우에는 전산 관련 지식이 필요하며 고객에게 거짓이나 꾸밈없이 그리고 고객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얘기할 수 있는 화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근무시간이 길지만 규칙적이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여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스트레스 모두 낮은 편이다.
- 업무의 자율성과 권한이 큰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민속종교종사자(점술가·무당 등)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48%
-
여자 51%
민속종교종사자(점술가·무당 등)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62%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