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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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생활지도원
사회복지·종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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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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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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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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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복지시설생활지도원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시설 생활자들의 생활전반을 지원, 관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생활지도원] 집단활동을 통하여 구성원 개개인의 흥미를 충족시키고 집단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성인, 아동, 부랑아 등을 대상으로 집단을 조직하여 지도한다.
- 각 구성원과 면담하고 개인 및 사회적인 적합성, 능력, 흥미 및 욕구 등을 고려하여 집단배치를 계획한다.
- 집단목표를 결정하고 집단을 조직·지도한다.
- 단체사회사업에 종사하는 사회사업종사자나 자원봉사자들을 훈련시키고 감독하기도 한다.
- 양로원, 노인요양원, 심신장애재활원 등의 사회복지수용시설에서 수용자들의 생활교육을 조직·지도하기도 한다.
- [생활지도보조원] 양로원, 노인요양원 및 기타 사회복지 수용시설에서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세탁, 식사, 위생, 교육, 청소, 정돈 등의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사회복지수용시설에서 수용자들의 생활교육을 계획·지도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개인의 신상 및 경력 혹은 정신적 어려움에 관한 상담을 하는 절차나 방법 혹은 원리에 관한 지식과 사람들의 행동, 성격, 흥미, 동기 등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 질병이나 치아의 질환 여부를 진단하고 치료 하는 것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인내, 자기 통제가 중요한 직무이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일반적으로 고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사회복지학, 사회사업학의 전공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일부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요구하기도 하며, 보통 1~3개월간의 현장훈련을 거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복지시설생활지도원의 고용은 증가할 전망이다.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증가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지 오래되었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9년에는 노인인구가 인구의 약 1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노인인구 수의 증가로 노인 대상 복지시설 종사자의 고용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핵가족화로 청소년 문제와 범죄가 증가하면서 청소년을 돌볼 복지시설도 확대되고 있어 이곳에서 활동하는 복지시설생활지도원의 고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임금수준
- 복지시설생활지도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2,371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7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일반적으로 고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사회복지학, 사회사업학의 전공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일부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요구하기도 하며, 보통 1~3개월간의 현장훈련을 거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보건복지부http://www.mw.go.kr/
- 한국사회복지사협회http://www.welfare.net/
-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http://www.kamhsw.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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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일자리 창출과 성정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취업경쟁은 치열한 편이다.
- 자기개발가능성이 평균에 비해 높았으며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높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업무자율성 및 권한이 제한적이나 사회적 평판과 봉사의식,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고용에서 양성평등의 정도가 평균에 비해 높았고 고령자친화성도 높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복지시설생활지도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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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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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6%
복지시설생활지도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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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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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