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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수중기능원
건설·채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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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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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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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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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잠수·수중기능원은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건조 시 상태를 조사 및 촬영하고, 오염된 외판관리나 수중용접, 선급검사 등 제반 작업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산업잠수 및 수중기능원이 되기 위해 대학이나 폴리텍, 스킨스쿠버 민간양성기관,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교육훈련을 받거나 군대에서 관련 경력을 쌓은 후 국가기술자격인 잠수기능사, 잠수산업기사를 취득하면 된다.
- 선박 및 해양구조물 건조 및 보수 시, 수중에서 사진 촬영, 오염된 외판의 선저 청소, 구조물의 설치 및 철거, 수중 용접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수에 대한 지식과 기술 외에 수중 용접 기능이 필요하고,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신체적 강인성과 유연성 및 균형이 필요하며 신체를 사용해 정확한 위치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해양지리와 물리, 의료, 생물에 대한 지식들이 필요하다.
- 심호흡기구와 전신 보호복 등의 특수 보호 장비 등을 항시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 업무 중에 위험한 상태에 노출이 되어있어 조심성 또한 필요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산업잠수 및 수중기능원이 되기 위해 대학이나 폴리텍, 스킨스쿠버 민간양성기관,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교육훈련을 받거나 군대에서 관련 경력을 쌓은 후 국가기술자격인 잠수기능사, 잠수산업기사를 취득하면 된다. 선박 및 해양구조물 건조 및 보수 시, 수중에서 사진 촬영, 오염된 외판의 선저 청소, 구조물의 설치 및 철거, 수중 용접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수에 대한 지식과 기술 외에 수중 용접 기능이 필요하고,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잠수 및 수중기능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사회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이는 공공부채 증가를 억제하려는 정부정책과 맞물려 신규 공공건설 투자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향후, 공공토목건설 투자 확대가 쉽지는 않겠지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노후화된 항만 시설의 개보수나 신설이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양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마리나 시설 설치 등 해양 자원 개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난 사고 시, 구조나 선체 인양 등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임금수준
- 잠수 및 수중기능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986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산업잠수 및 수중기능원이 되기 위해 대학이나 폴리텍, 스킨스쿠버 민간양성기관,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교육훈련을 받거나 군대에서 관련 경력을 쌓은 후 국가기술자격인 잠수기능사, 잠수산업기사를 취득하면 된다. 선박 및 해양구조물 건조 및 보수 시, 수중에서 사진 촬영, 오염된 외판의 선저 청소, 구조물의 설치 및 철거, 수중 용접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수에 대한 지식과 기술 외에 수중 용접 기능이 필요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대한수중공사http://www.dhuc.co.kr/
- (주)태평양해양산업http://www.podc.c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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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잠수 및 수중기능원은 일자리 창출의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
- 자기개발가능성이 높은 편이며, 직장이동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 해양 자원 개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임금이 높은편이다.
- 해양지리에 대한 지식과 잠수 능력을 크게 요구하고, 수중 용접기능이 필요하다.
직업선호특성
잠수·수중기능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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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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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6%
잠수·수중기능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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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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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