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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설계기술자
건설·채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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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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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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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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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토목구조설계기술자는 토목 및 주택·상업용 빌딩 등의 안전성 및 실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적 현상을 예측하고 실험하며,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토목구조설계기술자는 토목 구조물의 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한다.
- 구조계산, 수량산출, 단가산출 등의 기초 작업 후, 이를 바탕으로 도면, 계획서 등 공사 전 과정의 흐름을 보고서로 작성한다.
- 건축·토목의 구조공법의 개발을 위한 실험을 한다.
- 건축구조물의 부재 실험을 통하여 구조의 안전성을 실험하고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한다.
- 건축공법에 대한 시공실험을 통하여 실용성을 검증한다.
- 각 건축공법의 경제적인 측면, 환경적인 측면 등 타당성을 분석·검토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공간지각력과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기술을 설계하고 그에 대한 기술을 분석할 수 있는 수리력까지 필요로 한다.
- 업무를 하는중에 주의가 산만하여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 또한 겸비되어야 한다.
- 때문에 무리가 될 정도로 정신을 집중하여 근무하는 빈도가 높고 고지대에서 작업을 하여 안전모, 안전벨트 등 일상 보호장비를 착용하여 일을 한다. 건축 및 설계, 디자인, 물리, 지리, 공학과 기술에 대한 지식들을 요구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토목구조설계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원에서 토목구조를 전공하거나 대학교(4~5년제)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후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대학(2~3년제) 졸업자의 경우는 구조안전진단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고, 실력을 쌓아 구조설계를 하는 경우도 있다.
- 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는 정역학, 동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등 공학의 기초과목과 구조역학, 토질역학, 암반역학, 측량학, 수리학, 수문학, 상하수도공학, 철근콘크리트공학, 교량공학, 도로공학, 철도공학, 터널공학, 댐공학, 항만공학, 토목설계 및 시공학, 지질학 등을 배운다.
- 관련 자격으로 토목구조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항만 및 해안기술사, 농어업토목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상하수도기술사, 수자원개발기술사, 지질 및 지반기술사, 토목기사/산업기사, 철도기술사(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다. 자격 취득이 취업에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취업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한다.
- 건설회사나 감리전문회사, 엔지니어링회사, 건축사사무소, 토목관련 연구소, 정부(기술직 공무원),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경력이 쌓이고 토목구조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면 개인사무실을 창업할 수도 있다.
- 토목구조에 대한 지식과 기술 외에 엑셀과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구조진단, 감리 업무도 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 기술자들과의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사회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이는 공공부채 증가를 억제하려는 정부정책과 맞물려 신규 공공건설 투자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반면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신규 도로건설이나 유지보수, 신규 철도 및 도시철도 건설, 기존 노후화된 철도에 대한 안전 및 시설개량, 소규모 공항 및 항공교통센터 건설 등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 외에 국토 경관개선 및 관리 부문에 대한 정부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내외의 신규 투자가 증가할 것이다.
임금수준
-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402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토목구조설계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원에서 토목구조를 전공하거나 대학교(4~5년제)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후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대학(2~3년제) 졸업자의 경우는 구조안전진단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고, 실력을 쌓아 구조설계를 하는 경우도 있다.
- 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는 정역학, 동역학 등 공학의 기초과목과 구조역학, 토질역학, 측량학, 수리학, 교량공학, 도로공학, 철도공학, 터널공학, 댐공학, 항만공학, 토목설계 및 시공학, 지질학 등을 배운다. 엔지니어링회사, 건축사사무소, 토목관련 연구소, 정부(기술직 공무원),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경력이 쌓이고 토목구조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면 개인사무실을 창업할 수도 있다. 토목구조에 대한 지식과 기술 외에 엑셀과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구조진단, 감리 업무도 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 기술자들과의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직업훈련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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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의 임금은 다른 직업에 비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의 측면에서 토목구조설계기술자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 국토 경관개선에 대한 정부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내외의 신규 투자 증가 예상으로 좋은 전망을 보인다.
- 토목공학에 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되고, 사회적 평판이 좋은 편이다.
- 전체 직업 평균에 비해 양성평등이 잘 이루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
직업선호특성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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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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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0%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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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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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