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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운영자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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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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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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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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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웹운영자는 웹서버 구축 및 관리,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걸쳐 실무적인 책임을 진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관한 책임을 진다.
- 서비스될 내용을 선택한다.
- 홈페이지 제작 및 구성 디자인, 서비스 내용에 대한 기획을 한다.
-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레이아웃,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 웹서버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기술적인 책임을 진다.
- 새로운 웹 관련 기술의 적용에 대한 책임을 진다.
-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각종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적성 및 흥미
- 웹운영자는 꼼꼼하고 책임과 진취성이 강한 사람에게 유리하다.
- 현실형, 관습형, 사회형의 사람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웹마스터로 일하려면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인터넷(정보)공학과 등에서 웹 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래밍언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해 공부하거나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으로 과정이 나누어져 있는 사설교육기관에서 강좌를 이수해 이론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다. 웹 기획과 개발을 위해서는 웹 언어뿐만 아니라 SQL 등의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웹에디터(나모웹에디터, 드림위버), 그래픽소프트웨어(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플렉스) 등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취업과 업무수행에 유리하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언어가 쉬워졌기 때문에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서도 입직할 수 있으며 채용 시 학력보다는 경력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많은 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웹마스터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고속인터넷 인프라의 증가에 힘입어 국내 인터넷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금융서비스 제공, 개인들의 정보 교류 등 인터넷 웹사이트의 활용이 꾸준할 것으로 보여 웹사이트 활성화와 관련한 인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체에서도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향후 홈페이지를 관리하기 위한 인력의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 시·군·구 등 공공서비스 분야나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에서 기존의 내부 업무지원 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한 인력 수요가 있을 것이며, 이동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환경, 다양한 응용소프트웨어 확대 등도 웹마스터의 고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임금수준
- 웹운영자 하위(25%) 3,200만원, 중위값 3,500만원, 상위(25%) 4,000만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웹마스터로 일하려면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인터넷(정보)공학과 등에서 웹 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래밍언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해 공부하거나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으로 과정이 나누어져 있는 사설교육기관에서 강좌를 이수해 이론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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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웹운영자의 보상과 일자리전망은 평균 이상인 편이다.
- 고용이 안정되어 있으며 발전가능성이 높다.
-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지만 근무 시간이 길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능력에 따른 고용으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적어 양성평등이 매우 높은 편이다.
- 자기개발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며, 능력에 따른 승진가능성 및 직장이동가능성이 높아 발전가능성이 높다.
직업선호특성
웹운영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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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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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8%
웹운영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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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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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