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청능치료사
보건·의료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좋음
-
발전가능성 매우좋음
-
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청각손실로 인한 청각능력을 평가하거나, 보청기·인공와우 적합 여부 판단, 청능재활 업무를 수행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청각장애 또는 평형장애가 있는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 청력검사 및 어음명료도검사(Speech discrimination test), 보청기 검사를 한다.
- 청각과 평형기능을 평가하고 관리한다.
- 보청기와 인공와우를 적합하게 조절하고 판매 및 관리한다.
- 환자의 청각능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재활을 돕는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음의 고저와 크기의 차이를 구분할수 있는 청력,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장비선정, 듣고 이해하며,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일에 집중할수 있는 업무수행능력이 요구된다.
-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료, 상담, 심리, 국어, 영어, 생물, 공학과 기술 물리, 고객서비스등의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 청능치료사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스트레스 감내성, 자기통제, 다른 사람들의 욕구나 느낌에 민감하여 타인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배려, 독립성, 신뢰성,정직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청능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할 전공은 없으나 언어치료청각학과를 전공하면 청능사가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국가자격은 없다. 단, 민간자격으로 청각사와 청능사가 있고,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취득하면 취업에 유리할 수 있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청능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고령인구의 증가가 가장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나라이다.
고령 인구가 많아진다는 것은 청각능력과 같은 신체적 능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헤드폰을 항상 착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청각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청각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청능사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다.
임금수준
- 청능치료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408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청능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할 전공은 없으나 언어치료청각학과를 전공하면 청능사가 될 수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사회의 고령화 추세에 맞춰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활발하며, 취업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높으며 고용이 잘 유지되는 편이다.
-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며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고 규칙적이나 육체적 노동력이 필요하므로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일정 수준의 전문적 기술이 필요하고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으며 사회 공헌도나 직업소명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육체적 노동이 필요한 만큼 고령자친화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청능치료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30%
-
여자 70%
청능치료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32%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