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시설·특수경비원
운전·운송직
-
연봉 2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미만
-
발전가능성 좋음
-
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보안관제원의 지시에 따라 현장에 출동하여 이상의 원인을 확인·처리하고 상황을 정상화한다.
하는 일
- 보안감지기기의 경보(도둑의 침입, 화재, 가스누출, 보안기기의 사용미숙, 자체고장 신호 등)을 받은 보안관제원의 대처지시에 따라 현장에 출동한다.
- 보안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사고확대방지, 재발방지, 원상복구 등의 조치를 취한다.
- 보안경보를 해제하고 조치 결과를 관제실에 보고한다.
- 보안대상의 내·외부를 점검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도난, 화재 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한다.
- 관할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보안감지기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기록한다.
- 설치된 보안감지기기의 작동 및 운영방법을 고객에게 설명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다른 대상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어디있는지 알수 있는 공간지각력, 신체를 사용하여 기계나 기구를 정확한 위치로 빠르게 움직임 통제, 반응시간과 속도, 신체적 강인성, 시력이 업무수행능력에 요구된다.
- 사람들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과 보안, 지리, 기계, 철학과 신학, 식품생산, 통신, 운송, 건축 및 설계, 법, 물리 등 다양한 지식을필요로 한다.
- 다른 사람들의 욕구나 느낌에 민감하여 타인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배려심, 정직성, 비판을 받아들이고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스트레스 감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시설·특수경비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졸 또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회사에 따라 신체조건이나 나이 등을 제한하기도 한다. 일부 업체에서는 선발 시 경비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하며, 무인경비시스템 관제사는 컴퓨터 관련 전공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무인경비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국민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수준 높은 안전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독거노인 및 1인 가구의 증가, 보안의식 확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보안업의 확장과 관련 인력의 고용을 증가시키고 있다. 고급 빌라 및 대단위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무인시스템 경비가 이용되거나 경비원이 직접 시설을 지키는 시설경비원의 고용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시설을 경비하는 것은 인건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단순시설경비의 수요는 차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보안업무를 하기 위하여 최근 CCTV 설치 확대, 지문인식시스템 도입 확대 등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출입문을 관리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무인경비원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임금수준
- 무인경비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2,95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시설·특수경비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졸 또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회사에 따라 신체조건이나 나이 등을 제한하기도 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낮은 편이고 고용이 유지되는 수준도 낮아 고용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이 낮고, 승진가능성과 직장이동가능성도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며 규칙적이다. 근무 환경도 좋은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가 다소 있는 편이다.
- 업무를 위해 필요한 전문지식의 수준이 낮으며, 자율성 및 권한이 제한된다. 사회적 평판이나 사회기여도에서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 양성평등의 수준이 평균에 비해 높았으며, 특히 고령자친화성이 높아 연령에 따른 차별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시설·특수경비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60%
-
여자 40%
시설·특수경비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58%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