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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기술자
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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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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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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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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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전력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발전설비를 연구·개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진단·보수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 관련자격증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전기기능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전기기능장
- 관련직업 반도체장비기술자, 반도체공학기술자, 전자제품개발기술자, LED연구 및 개발자, 태양열연구 및 개발자, 전기안전기술자, 전자의료기기개발기술자, 태양광발전연구 및 개발자, 풍력발전연구 및 개발자
하는 일
- 발전소 주요 부속장치의 이상진단 및 예방진단을 실시한다.
- 기존 발전설비의 성능을 진단하고, 진단결과에 대한 자료해석을 통하여 시설물 교체 및 정비, 청소 등의 시기를 결정하며, 효율 향상 및 관리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 건설된 발전시설이 계약서상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지 인수성능시험을 실시하고 결과를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 발전설비의 주요 재료를 국산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한다.
- 운영 중인 발전설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설비재료 표면의 코팅기술을 개발한다.
- 발전시설물 및 보조기기의 이상 및 손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해 손상해석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발전설비에서 발생하는 각종 진동 및 소음 방지를 위해 연구·개발한다.
- 발전설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를 관리하기 위한 진단 및 현장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장비선정,공간지각력,수리력,추리력 등의 업무능력이 중요하며, 장비선정,조작 및 통제,작동점검,문제 해결 등의 업무를 위해 꼼꼼하고 분석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
- 물리,공학과 기술,화학,영어,기계 등 굉장히 다양한 지식을 요하는 직업이다.
- 각종 기계를 다루는 조작 및 조립활동을 좋아하거나 전기의 생산, 발전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며, 다른 작업원 또는 다른 발전소과 협력하여 일을 진행하기도 하므로 원만한 대인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발전설비기술자로 종사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2~3년제 대학, 4년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원자력공학, 전자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한 경우가 많다. 전기공학과에서는 에너지공학,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에 대한 이론과 함께 실험·실습을 병행한다. 기존에는 전기에너지의 생산, 이동 등에 대한 교과목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전기와 전자, 통신과의 접목된 기술과 연구들이 늘면서 대학에서 전기공학, 전자공학, 통신공학을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국가기술자격으로 전기응용기술사, 전기기능장, 전기기사(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산업기사), 전기기기산업기사 등이 있다. 일부 전기공사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법규에 규정되어 있어 전기설계, 시공, 감리업체에서는 자격소지자에 한해 채용하기도 한다. 발전설비기술자는 전기공사업체, 전기기기설비업체, 감리업체, 통신업체, 엔지니어링업체, 종합건설회사, 발전·변전시설, 기업체 부설 연구소, 국공립 전기관련 연구소에 종사한다. 이밖에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기술행정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이들 기관에서는 공개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업체 소속 연구소, 국·공립 전기관련연구원 등에서 연구·개발업무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입사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사람도 있다. 발전설비기술자는 경력이 쌓이면 전기공사업체, 감리업체, 시공업체 등을 직접 운영하기도 한다. 연구·개발업무를 담당했던 사람 가운데는 현장경험을 살려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발전설비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는 우리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 필수재이며, 전력은 그 사용의 편리성으로 인하여 경제성장 및 국민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후에도 전력수요는 경제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에 대비한 발전소의 건설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폐수를 이용하여 증기와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소 등에 일자리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전력설비의 첨단화 및 자동화, 전기관련 기술 진보의 한계, 통신설비의 발전 등은 발전설비기술자의 수요를 정체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동안 발전설비 증가, 전력소비량 증가에 비해 필요한 인력의 충원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를 보였기 때문에 향후에도 인력수요 증가폭이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각종 산업관련법이 간소화되면서 기술자 배치나 상주 기준이 달라지고 있어 기업체에서도 관련 인력 보유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화력 및 원자력 발전설비 등에 정부의 장기적인 규제와 가동중단 정책에 따라 점진적으로 관련 기술인력 감축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임금수준
- 발전설비기술자의 평균 연봉(중위값)은 5,045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발전설비기술자로 종사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2~3년제 대학, 4년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원자력공학, 전자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한 경우가 많다. 전기공학과에서는 에너지공학,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에 대한 이론과 함께 실험·실습을 병행한다. 기존에는 전기에너지의 생산, 이동 등에 대한 교과목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전기와 전자, 통신과의 접목된 기술과 연구들이 늘면서 대학에서 전기공학, 전자공학, 통신공학을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국가기술자격으로 전기응용기술사, 전기기능장, 전기기사(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산업기사), 전기기기산업기사 등이 있다. 일부 전기공사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법규에 규정되어 있어 전기설계, 시공, 감리업체에서는 자격소지자에 한해 채용하기도 한다. 발전설비기술자는 전기공사업체, 전기기기설비업체, 감리업체, 통신업체, 엔지니어링업체, 종합건설회사, 발전·변전시설, 기업체 부설 연구소, 국공립 전기관련 연구소에 종사한다. 이밖에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기술행정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이들 기관에서는 공개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업체 소속 연구소, 국·공립 전기관련연구원 등에서 연구·개발업무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입사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사람도 있다. 발전설비기술자는 경력이 쌓이면 전기공사업체, 감리업체, 시공업체 등을 직접 운영하기도 한다. 연구·개발업무를 담당했던 사람 가운데는 현장경험을 살려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발전설비기술자가 포함된 발전 및 배전장치조직원은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 및 복리후생은 높은 편이다.
- 새로운 대체 에너지 개발, 해외 사업 진출 등 전력산업의 발전가능성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취업경쟁은 치열하다.
- 공기업 소속으로 정규고용이 대부분이고 고용이 잘 유지되어 고용이 안정적인 편이다.
- 전기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공기업 직원으로 사회적 평판이 높으며, 공공에 대한 기여나 소명의식이 높아 직업전문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연령에 따른 차별이 적어 고령화 친화성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발전설비기술자 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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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5%
-
여자 35%
발전설비기술자 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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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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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