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및 취업방법

• 수술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 간호사가 되려면 전문대학에서 3년, 대학에서 4년 이상 간호학을 전공하고 실습을 거쳐 간호사 국가면허를 취득하여야 한다. 병원에서 수술실 근무를 명령받는 사람들은 침착하고 오랜 경력이 있어 믿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술실은 수술 대상 환자의 목숨이 오고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 많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수술실간호사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간호사로 활동하던 사람이 은퇴하거나 이·전직할 수 있지만 해마다 공급되는 간호사 인력이 병의원 등에 취업하고 있으므로 향후 간호사의 수는 증가할 것이다. 인구의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에 따라 간호·간병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면서 간호사의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의료기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간호관리료 차등 지급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으로 간호사를 지속적으로 고용할 것이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등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등의 노인 관련 시설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간호사의 취업 전망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금수준

• 수술실간호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323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정규 교육과정

• 수술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 간호사가 되려면 전문대학에서 3년, 대학에서 4년 이상 간호학을 전공하고 실습을 거쳐 간호사 국가면허를 취득하여야 한다. 병원에서 수술실 근무를 명령받는 사람들은 침착하고 오랜 경력이 있어 믿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술실은 수술 대상 환자의 목숨이 오고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 많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직업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