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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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련추심원
금융·보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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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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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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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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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신용관련추심원은 은행, 종금사, 카드사 등 금융기관에서 추심(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을 경우 받아내는 일)관련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경제학과, 금융경영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 관련자격증 신용분석사, 신용상담사, CRA(신용위험분석사), 은행텔러
- 관련직업 신용조사원, 금융자산운용가(펀드매니저), 은행출납사무원
하는 일
- 신용관련추심원은 은행이나 카드사 등 금융기관의 채권관리부서 또는 신용정보회사에 고용되어 채무자의 미납된 빚을 받아내는 업무를 담당한다.
- 요금미납 등 연체금을 회수하기 위해 고객에게 연체 및 체납사실을 전화나 우편으로 알리고 연체금 납입을 독촉한다.
- 채권자의 위임을 바탕으로 채무자의 재산조사, 변제의 촉구, 변제금 수령 등과 같은 채권 회수 업무를 수행한다.
적성 및 흥미
-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 많으므로 원만한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하다.
- 고객으로부터 미납된 연체금을 받아내기 위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관습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자기통제 능력, 정직성, 독립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구인공고나 소개 등을 통해 은행, 카드사, 종금사 등의 금융기관의 채권관리부서나 신용정보회사에 채용된다.
고용현황
- 신용관련 추심원을 포함한 신용추심원의 종사자 수는 16,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금융기관의 채권관리부서에 있는 신용관련추심원의 경우 금융업의 업무 전산화와 효율성의 강화로 필요인력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고용증가의 폭이 크지 않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신용관련 추심원을 포함한 신용추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087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신용관련추심원이 되기 위한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된다.
직업훈련
- 신용관련추심원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별도의 직업훈련과정은 없다.
문의기관
- NICE평가정보http://www.niceinfo.c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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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신용관련추심원은 다른 직업에 비해 임금은 높은 편이나 복리후생은 낮은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고 능력 개발이나 승진의 가능성도 낮게 나타났으나 직장이동의 가능성은 높았다.
- 근무시간이 짧고 육체적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으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적인 평판이나 사회에 기여한다는 의식,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 고용 시 양성평등이나 고령자에 친화적인 정도는 평균에 비해 높았다.
직업선호특성
신용관련추심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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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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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4%
신용관련추심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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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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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