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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자
농림어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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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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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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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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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자는 작물의 성장 특성과 토양·기후·시장조건 등에 관한 지식을 응용하여 채소 및 특용작물 등을 심고 재배하며 수확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자는 채소나 인삼 등의 약용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각종 채소 및 특용작물 재배방법 등을 이용하여 채소 및 특용작물을 생산하고 수확한다.
- 재배할 작물의 종류와 양, 재배면적을 결정한다.
- 농기계류, 기구, 재배할 작물, 경작지를 준비하고 삭물의 종류에 따라 재배방법을 결정한다.
- 경작지에 종자를 심고 필요에 따라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여 채소 및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다 자란 채소나 특용작물들은 수확하여 시장에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적성 및 흥미
- 채소와 특용작물 재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재배 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요구된다.
- 농작물재배 시 농기계를 사용하기 위해 작동 및 수리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채소와 특용작물 재배 등 농업은 육체적인 노동이므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 진취형과 현실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인내심, 성취, 독립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특용작물재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학력 제한은 없다. 주로 농업계열 전문계 고등학교나 한국농수산대학 등에서 특용작물과 재배 방법, 기술 등을 배우고 특용작물재배자로 활동하게 된다.
- 자신의 경작지에서 또는 다른 사람의 경작지를 임대하여 직접 농장을 경영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의 농장에 취업할 수도 있다.
고용현황
-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자의 종사자 수는 488,000명이며, 농업경기 침체, 해외 농산물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국내농산물의 경쟁력 약화, 농업의 기계화 및 시설자동화, 농가소득 감소 등으로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에 종사하는 인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채소작물재배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2,816만원, 특용작물재배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369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자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학력의 제한은 없으나 농업계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교 등에서 농업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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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채소 및 특용작물 재배원은 다른 직업에 비해 임금과 복리후생이 낮은 편이다.
-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고용이 안정적인 편이나 발전가능성은 낮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며 근무환경이 좋지 않은 편으로 육체적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지식이 필요한 정도는 높지 않으나 업무에서의 자율성 및 권한이 크다. 그러나 사회적 평판 및 기여도의 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 양성평등과 고령자친화성이 양호한 편으로 고용평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직업선호특성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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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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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3%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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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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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