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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 영림 및 벌목원
농림어업직
-
연봉 4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좋음
-
발전가능성 보통이상
-
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조림 영림 및 벌목원은 산림의 주,부산물을 생산 및 이용하기 위하여 조림·영림·산림보존 및 벌목·운반·사방공사 등의 개발 등에 관련된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
하는 일
- 조림영림 및 벌목원은 숲에 나무를 심어 가꾸며, 각기의 용도에 따라 사용할 나무를 베는 벌목 작업을 담당하기도 한다.
- 조림원은 숲에 나무를 싶어 숲을 조성하고, 심은 나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 등의 손질을 하고 병충해 방제 작업을 수행한다.
- 벌목원은 가구제작 등의 여러 목적에 사용할 나무를 정해 벌목한다.
- 영림원은 산불방지를 감시하고 산불진화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며, 나무의 수피나 수액 등의 각종 임산물을 채취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나무의 품종, 계절별 관리요령, 병충해, 나무의 손질 및 관리에 필요한 장비 등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요구된다.
- 야외에서 근무하는 일이 많으므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인내심과 끈기가 요구된다.
- 현실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협조심, 적응성 및 융통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묘목농장, 벌목업체, 조림업체, 임업시험장,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조림 영림 및 벌목원을 포함한 임업 숙련직의 종사자 수는 8,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국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5일제, 주52시간 근무 시행으로 휴일에 산이나 휴양림을 찾아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도시 숲과 도시산림공원, 학교 숲 조성사업이나 가로수 조성·관리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조림 영림 및 벌목원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조림 영림 및 벌목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206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조림영림 및 벌목원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학력의 제한은 없으나, 농업계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교 등에서 임업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유리하다.
직업훈련
- 산림조합중앙회의 임업기계훈련원에서 육림, 조림, 산림보호 등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또는 현장에서 숙련공을 보조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습득할 수 있다.
문의기관
- 국립산림과학원http://www.nifos.go.kr
- 산림조합중앙회http://www.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http://www.forestcenter.org
- 산림청http://www.forest.g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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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조림·영림 및 벌목원은 다른 직업에 비해 임금과 복리후생이 낮은 편이다.
- 취업경쟁은 치열하지 않은 편이나 정규고용의 비율이 높지 않다.
- 자기개발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자신의 능력에 따른 승진가능성과 직장이동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불규칙하고 물리적 환경이 좋지 않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낮은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업무자율성과 업무권한이 많이 부여되며, 소명의식도 높아 직업전문성이 높은 편이다.
- 양성평등의 수준이 매우 낮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조림 영림 및 벌목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49%
-
여자 50%
조림 영림 및 벌목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50%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