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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리자
사회복지·종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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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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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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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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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사회복지관리자는 사회복지시설의 인사 및 재정 전반을 관리·감독하고 시설수용자의 보호업무를 수행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영아원, 육아원, 아동입양위탁시설, 모자보호시설, 갱생원, 양로원, 재활원 등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인사·재정을 관리·감독하고 사회복지활동을 기획·지휘·조정한다.
- 수용된 영아, 고아, 노인, 미혼모, 장애자 등에 대한 일반교육, 생활 및 기술지도, 건강관리 등 제반 보호업무를 관장한다.
- 수용자의 입·퇴실상황 판별 및 조치, 취업알선, 입양, 위탁보호지도 및 발육경과 등에 대한 각종 일지와 장부를 관리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보고한다.
- 수용자의 보호자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보호의 경과를 알려주며 상담에 응하거나 이해를 촉구한다.
- 관계행정기관, 사회사업단체 및 기타 지역사회 단체가 주관·주최하는 관계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이해와 협조를 요청한다.
- 후원자 개발을 위해 지역주민 및 유지를 만나 복지사업에 관하여 설명하고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자 등에게 장학금 및 생활비를 전달한다.
적성 및 흥미
- 사회복지사는 다른 사람의 욕구와 행동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협상,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인간존중 및 사회정의에 대한 사명의식,봉사정신이 필요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된다.
- 사회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남에 대한 배려, 사회성, 정직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사회복지관련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보통 전문대학 및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관련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졸업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1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의 기초이론과 방법론 및 각 분야를 전반적으로 학습하게 되기 때문에 향후 업무수행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실천방법론, 노인복지론, 아동복지론, 장애인복지론, 가족복지론 등의 과목이 포함되며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 사회복지 현장실습도 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사회복지사 1, 2, 3급이 있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은 대학에서 관련 법령이 정하는 사회복지학 전공 및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학사학위 취득자나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이나 사회사업학을 전공한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자 등이 응시하여 합격하면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은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사회복지학관련 교과목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사회복지사 3급 자격증 소지자로 3년 이상 사회복지사업의 실무 경험이 있는 자 등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3급은 전문대학 졸업자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훈련기관에서 12주 이상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교육훈련을 이수한 자, 고등학교 졸업자로 교육훈련기관에서 24주 이상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교육훈련을 이수한 자 등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그리고 정신보건의료 영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경우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별도로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소지자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전문요원 수련기관에서 1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고 자격시험에 통과하면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 또는 사회사업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전문요원 수련기관에서 3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면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입직경로 및 진출분야는 주로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과 같은 사회복지이용시설이나 장애인재활시설, 아동양육시설, 모·부자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이 있다. 또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요양시설, 종합병원 및 정신병원 등의 의료기관으로 진출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사회복지관련관리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사회복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며, 삶의 질이 향상될수록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욕구 또한 증가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 사회는 저출산·고령화, 복지수요 다양화 등으로 새로운 복지욕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사회복지분야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금수준
- 사회복지관리자 하위(25%) 3,500만원, 중위값 4,200만원, 상위(25%) 4,750만원 으로 측정되어 있다. ( 자료 :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보통 전문대학 및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관련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졸업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1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할 수 있다.
-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의 기초이론과 방법론 및 각 분야를 전반적으로 학습하게 되기 때문에 향후 업무수행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
- 한국사회복지사협회http://welfare.net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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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사회복지관리자는 관리자 직책이기에 임금과 복리후생이 좋은 편이다.
-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일자리 창출과 성정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취업경쟁은 치열한 편이다.
- 자기개발가능성이 평균에 비해 높았으며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높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업무자율성 및 권한이 제한적이나 사회적 평판과 봉사의식,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고용에서 양성평등의 정도가 평균에 비해 높았고 고령자친화성도 높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사회복지관리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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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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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5%
사회복지관리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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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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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