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및 취업방법

• 온실가스인증심사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꼭 이수해야 하는 전공은 없다. 그러나 에너지 및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공계열(화공, 전기, 환경, 에너지 등)이 적합하다. 이 분야에 진입하기 위한 교육 및 훈련과정이 제공되고 있지만 입직 후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할 기간도 긴 편이다. 현재는 기존 관련업무자(환경 및 에너지 관련 2년 이상 실무경력 보유자, 기업 내 환경 경영시스템심사원 시스템 관리자 및 ISO 심사원 및 컨설턴트 등)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기관이 많은 편이다.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은 능통한 영어 능력도 요구된다. 이는 CDM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UN으로부터 공식허가를 받아야 하며 CDM사업은 국가 간에 이루어져 보고서 작성 및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어민 수준의 높은 어학실력이 요구되기도 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신 기후 체제)에 따라 정부에서는 2030년 배출전망치(BAU)대비 37%감축안을 발표하였고 이를 이행할 기술개발 및 탄소저감 활동 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청청개발체제, 자발적 감축사업, 탄소배출대상 기업의 배출 등 온실가스 인증 및 검증 업무는 더욱 중요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 사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증 및 검증 인력은 불과 300여명 내외로 신규시장의 개발 및 정부의 지원책 등 제도적 변화없이는 일자리 증가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임금수준

•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399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5년 기준).

정규 교육과정

• 온실가스인증심사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꼭 이수해야 하는 전공은 없다. 그러나 에너지 및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공계열(화공, 전기, 환경, 에너지 등)이 적합하다. 이 분야에 진입하기 위한 교육 및 훈련과정이 제공되고 있지만 입직 후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할 기간도 긴 편이다. 현재는 기존 관련업무자(환경 및 에너지 관련 2년 이상 실무경력 보유자, 기업 내 환경 경영시스템심사원 시스템 관리자 및 ISO 심사원 및 컨설턴트 등)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기관이 많은 편이다.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은 능통한 영어 능력도 요구된다. 이는 CDM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UN으로부터 공식허가를 받아야 하며 CDM사업은 국가 간에 이루어져 보고서 작성 및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어민 수준의 높은 어학실력이 요구되기도 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직업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