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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
건설·채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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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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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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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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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상하수도, 도로, 지하매설물 등 각종 지리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관리하기 위한 지리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이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연구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도시계획학과, 도시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 관련자격증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술사, 측량기능사,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 관련직업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자, 건축설비기술자,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기술자, 토목구조설계기술자, 토목감리기술자, 도시 및 교통설계전문가
하는 일
-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는 사용자 의견 수렴 및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협의하여 구축하려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의에 요구되는 기능 및 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 요구사항에 입각하여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네트워크 등 기본적인 시스템 구조를 설계한다.
- 지리정보시스템프로그래머에게 구축하고자하는 지리정보시스템을 설명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의뢰한다.
- 시스템이 구축되면 그 기능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인 시스템 시험을 실시하고 평가한다.
- 사용자에게 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교육과 기술적 자문을 한 다.
- 지리정보시스템에 관련된 최신 정보기술의 추세 및 동향을 파악 분석하여 향후 정보기술 변화에 대비한다.
-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입찰공고가 나면 해당분야의 전문가와 협의하여 제안서를 작성하고 입찰에 참가한다.
- 지리정보시스템(GIS)의 효율적인 구축을 위한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방안 및 표준안,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 유통방안 등을 연구한다.
적성 및 흥미
-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다른 대상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어디에 있는지 아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하다.
- 사용자의 요구에 맞도록 장비와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할 수 있다.
-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고 기존의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서 현재 사용되는 도구와 기술을 분석한다.지리, 컴퓨터, 전자공학에 대한 지식들이 요구된다.
- 재택근무를 주로 하며 업무 특성상 다른 사람들을 조율하거나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GIS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지리정보나 공간정보, 지적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GIS 등 전산 업무가 증가하면서 정보처리 관련 학과 졸업자들도 지적·측량업체에 취업하고 있다. 취업 시 자격증 소지가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관련 자격으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기사/산업기사, 측량기능사, 지적기술사/기사/산업기사/기능사, 도화기능사, 지도제작기능사, 항공사진기능사, 정보처리산업기사(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다. 측량전문업체나 지도제작업체, 공간정보업체, 건설회사, 부동산감정평가회사 등의 민간업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의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적직 공무원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의 측지직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관련 석·박사 출신은 공공 및 민간 연구소에 취업할 수 있다. 이 외에 정보통신 관련 기업체, 물류유통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고,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구축, 시스템개발 및 통합, 융복합 콘텐츠 개발 관련 업체를 창업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GIS전문가)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측량과 IT기술이 융합된 공간정보의 활용 분야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고,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지리공간정보의 활용성이 매우 커져 이제는 건설, 국방, 안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인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 활용되는 것 외에도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정보, 교통·물류 정보, 상권 정보, 부동산 정보, 방범시스템 등의 구축 및 정보제공 분야에서 공공 및 민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정보서비스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위치기반서비스(LBS),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다양한 융·복합 산업의 근간이 되는 국가공간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그 밖에도 스마트폰위치기반서비스, 3차원영상지도 개발, 게임 등 각종 IT콘텐츠 개발에서 활용성이 커지고 있고, 최근에는 드론이나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술 발전과 함께 지리정보(공간정보)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향후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의 활용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이고, 일자리 증가도 예상된다.
임금수준
-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95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GIS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지리정보나 공간정보, 지적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GIS 등 전산 업무가 증가하면서 정보처리 관련 학과 졸업자들도 지적·측량업체에 취업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적직 공무원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의 측지직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관련 석·박사 출신은 공공 및 민간 연구소에 취업할 수 있다. 이 외에 정보통신 관련 기업체, 물류유통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고,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구축, 시스템개발 및 통합, 융복합 콘텐츠 개발 관련 업체를 창업하기도 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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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는 다른 직업에 비해서 임금이 비교적 높은 편이며 복리후생도 좋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활발하지는 않으나 취업을 위한 경쟁은 심한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 유지 수준이 평균보다 높은 편으로, 고용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 자기 개발 가능성이 높고, 전문 기술을 보유하여 직업 내 승진 가능성과 직장 이동 가능성이 높다.
- 또한 업무 자율성이 높고 업무 권한이 높으며, 공공에 대한 기여도 및 소명 의식이 강해 전반적인 직업 전문성이 높은 편이다.
- 업무가 많아 시간을 초과하여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직업선호특성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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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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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3%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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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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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