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감정평가사
경영·행정·사무직
-
연봉 4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미만
-
발전가능성 보통미만
-
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판매, 구매, 과세나 자산처분을 목적으로 토지, 기업, 재산 및 기타 부동산 등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화폐가치로 산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감정평가사는 동산(공장, 자동차, 항공기 등), 부동산(토지, 건물, 아파트, 임야 등), 무형 자산 등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화폐가치로 산정한다.
- 공시지가의 조사 평가,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 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 평가,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 평가, 금융 기관 등의 담보 평가, 법원 경매 물건 평가 등을 담당한다.
- 감정 평가 의뢰서를 작성하고 대상물의 감정 목적을 감안하여 감정 계획을 세운다.
- 대상물의 가격에 미치는 모든 요인을 확인하여 대상 물건의 부동산 가격을 조사하고, 해당 물건의 용도, 입지 조건, 주변 시설 등 지역 특성을 살핀다.
- 모든 요인을 종합하여 최적의 감정 방법을 선정, 가격을 환산한 후 감정서를 작성한다.
- 유무형의 재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한다.
적성 및 흥미
- 수치와 통계를 계산하고 적용할 수 있는 수리능력, 공간지각력, 판단 및 의사결정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 꼼꼼하고 세밀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유리하며 이해관계에 따라 감정평가의 결과가 좌우되지 않도록 공정성과 신뢰성, 책임감 등과 같은 엄격한 직업의식이 요구된다.
- 현실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정직, 신뢰, 독립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감정평가사 시험에 학력, 나이, 전공 등의 자격제한은 없다. 한국감정원, 감정평가법인, 합동사무소, 개인사무소, 한국토지주택공사, 보험회사 등에 진출한다.
고용현황
- 감정평가사의 수는 약 3,7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감정평가 부문에서 대출을 위한 담보평가의 비중이 많은데 정부가 대출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감정평가업무의 수요 및 감정평가사의 고용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감정평가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6600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법학, 경제, 부동산학, 도시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 문화재감정사는 고고학이나 미술사학 관련 학과 졸업 후 일정기간의 경력이 요구된다.
직업훈련
- 감정평가사무소를 개설할 경우에는 자격증 취득 후, 교육훈련과정 6개월과 실무훈련과정 6개월로 이루어진 1년간의 실무수습을 받아야 한다.
문의기관
- 한국감정원http://www.kab.co.kr
- 한국감정평가협회http://kapanet.c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감정평가사가 포함된 감정평가 전문가는 희소성 있는 직종으로 다른 직업에 비해 임금과 복리후생이 매우 높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과 성장이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이 심하지 않은 편이다.
- 정규고용 정도가 높으며, 고용안정의 수준도 높다.
- 근무시간이 짧으나 불규칙적이며, 근무 환경이 좋다. 육체적 스트레스는 거의 없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는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었다.
- 업무자율성과 업무권한이 높다. 사회적 평판, 소명의식도 높은 편이다.
- 양성평등의 수준은 평균보다 높았고, 고령자 친화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감정평가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26%
-
여자 73%
감정평가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53%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