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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장
관리직(임원·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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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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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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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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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박물관장은 각종 문화재를 발굴·복원·전시하는 박물관의 운영을 총괄하고, 관련 종사원들의 활동을 지휘·감독한다.
하는 일
- 박물관에 보관된 문화재의 종류 및 수량을 점검하고 전시계획을 조정한다.
- 국내외 전시관에 대여하거나 대출된 문화재의 종류와 수량을 확인한다.
- 관리, 회계, 복원, 조사 등에 종사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 예산편성을 관리한다.
- 대외적인 회의에서 기관을 대표하여 의견을 제시한다.
- 문헌, 역사자료 등을 검토하고 문화재연구원 및 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유적의 발굴계획을 수립·조정한다.
- 발굴현장을 탐사하여 발굴방법 및 절차에 관련된 의견을 협의하고 발굴유물에 대한 역사적인 가치를 평가한다.
적성 및 흥미
- 직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능력을 개발하며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장비, 시설, 자재 등을 구매하고 관리하는 물적자원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 사업운영, 기획, 자원배분, 인적자원관리, 리더십, 생산기법에 대한 원리 등 경영 및 관리에 관한 지식이 요구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박물관장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학 등을 전공하고 소정의 박물관학을 이수하는 것이 좋다. 또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전공하면 박물관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다. 박물관에서의 근무경력을 쌓아 승진을 통해 관장이 되므로, 역사와 박물관 운영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박물관장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문화향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세계화에 따라 자국문화에 대한 인식이나 정체성 강화, 문화·관광·체육 등 문화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수준인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우리나라의 문화기반시설을 늘리기 위해 정부가 노력한 결과로 향후에도 문화, 관광, 체육 등 문화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금수준
- 박물관장의 평균연봉(중위값)은 5924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워크넷 직업정보 2015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박물관장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학 등을 전공하고 소정의 박물관학을 이수하는 것이 좋다. 또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전공하면 박물관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다. 박물관에서의 근무경력을 쌓아 승진을 통해 관장이 되므로, 역사와 박물관 운영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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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더딘 편으로 취업을 위한 경쟁이 일정 수준 있는 편이다.
- 정규직 고용이 적고 고용이 유지되는 수준이 낮은 편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은 높으나 승진의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며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사회적 평판과 사회에 대한 기여도,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는 편으로 높은 수준의 고용평등을 보였다.
직업선호특성
박물관장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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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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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78%
박물관장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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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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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