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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녹화 및 편집기사

예술·디자인·방송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좋음
  • 발전가능성 좋음
  • 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방송 프로그램의 송신신호를 조절하기 위하여 조정판(콘솔)을 조작, 영화.방송에 쓰이는 필름, 비디오테이프 등의 영상을 대본에 맞게 편집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영상기사] 편성프로그램순서로 녹화된 테이프를 재생하여 모니터를 관찰한다.
  • 영상의 구도, 색상 등을 조절하는 조정판(콘솔)을 조작한다.
  • [녹화기사] 카메라에 연결된 선로를 확인하고 녹화기의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 녹화기를 조작하여 방송프로그램의 영상 및 음향신호를 저장미디어(테이프, 하드디스크, CD등)에 수록한다.
  • [방송편집기사] 방송대본을 검토하여 전체적인 분위기 및 흐름을 파악하고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와 협의하여 편집방향을 결정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도구나 장비를 선정 및 유지, 신호에 빠르게 반응하거나 신체를 신속히 움직일수 있는 반응시간과 속도, 움직임 통제, 조작 및 통제, 시력, 공간자각력, 설치, 정교한 동작 등의 업무수행능력이 요구된다.
  • 예술, 컴퓨터와 전자공학, 의사소통과 미디어, 디자인, 영어, 기계,역사, 공학과 기술 등으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나 대안을 생각해내는 혁식, 인내, 리더십, 정직성, 분석적 사고, 독립성, 자기통제, 성취 및 노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과, 또는 영상제작, 방송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사설학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영상물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와 각종 장비를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개설된 영상 및 방송기술 관련 학과에서는 촬영, 편집, 음향 등 방송 및 영상물 제작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공부하며 실제 프로그램 제작실습을 통해 실무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실무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촬영, 조명, 음향 등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나면 현장실습 후 곧바로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촬영기사 및 방송장비기술자는 연출자를 비롯해 여러 스태프들과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줄 알아야 하며, 무거운 방송장비를 취급해야 하므로 강인한 체력도 요구된다. 방송기술 분야는 변화가 빠르며 새로운 장비의 도입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드론이나 헬리캠 같은 새로운 기기를 배우려는 별도의 노력도 중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파방송 중심이던 방송 환경이 종합유선방송과 방송채널사용사업, IPTV 등으로 다매체, 다채널화되고 스마트폰 이용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기기 등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다.
    더욱이 HDTV의 보급으로 고화질, 고음질 등 질 높은 방송콘텐츠의 제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기술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향후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상파방송사의 경우 매년 채용되는 인원이 한정적이고 근무환경이나 보수가 좋아 이·전직이 없는 편이어서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은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제작예산의 제약으로 일자리 증가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 및 여가에 대한 관심 증대, 방송 매체 및 채널의 다양화, 모바일 기기의 확산 등은 영화, 연극 및 방송제작장비기사 일자리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방송 관련 장비와 설비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 방송기술의 발전, 제작 예산 제약 등으로 큰 폭의 일자리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장비 및 설비의 자동화와 디지털화는 1인당 생산성을 높이면서 향후 인력확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영세한 규모의 외주 및 독립 프로덕션의 경우 근무여건이 좋지 않아 우수한 인력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고 제작 프로그램에 따라 팀을 구성해 일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직종별로는 촬영기사의 경우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 확대와 촬영기법의 보편화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음향 및 녹음기사는 뉴미디어 매체의 증가로 업무가 늘어나고 일정부분 수작업이 필요해 고용이 유지될 전망이다.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는 전문가의 특화된 기술이 요구되고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편집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당분간 고용이 유지되겠으나, 대신 카메라 기종과 편집기기의 발전은 이들의 수요를 감소시킬 있다.
    조명기사는 영상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분간 수요가 늘고, 영사기사는 디지털 기술의 적용으로 인력 수요가 점점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금수준

  •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69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과, 또는 영상제작, 방송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사설학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보상32%

  • 일자리
    전망

    일자리전망89%

  • 고용
    안정

    고용안정53%

  • 발전
    가능성

    발전가능성61%

  • 근무
    여건

    근무여건69%

  • 직업
    전문성

    직업전문성85%

  • 고용
    평등

    고용평등45%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더디며, 취업경쟁도 치열한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아, 고용이 매우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방송기술분야는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자기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하여야 하나,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매우 길고 불규칙하며, 근무 환경도 열악하여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방송 장비 관련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기술력에 따른 업무의 자율성 및 권한이 높은 직업이다. 사회적 평판이 긍정적이었으며, 사회 공헌 및 직업 소명에 대한 의식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 고령자친화성의 수준이 다른 직업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18%
  • 여자 82%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
    14 ~ 16세 청소년
    51%
  • 고등학생
    17~19세 청소년
    49%
(주)나인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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