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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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의사
보건·의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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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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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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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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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X-ray, 특수조영술(인체 전 영역에서 조영제를 사용하여 X선 형광촬영으로 장기의 구조, 기능적 이상을 진단함), 초음파,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방사선동위원소, 중재적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의예과, 의료정보공학과
- 관련자격증 의사, 의사예비시험
- 관련직업 내과의사, 재활의학과전문의사, 정형외과전문의사, 직업환경의학과전문의사, 진단검사의학과전문의사, 핵의학과전문의사, 마취병리과의사
하는 일
- 방사선과의사는 인체 내부기관의 구조·기능 및 병리적 변화를 다양한 영상 검사법을 이용하여 종합·분석하여 진단한다.
- 검사하려는 내부기관이 검사종류에 따라 강조될 수 있도록 각종 조영제를 환자에게 먹이거나 주사한다.
- 방사선사에게 X-ray촬영, 전산화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방사선동위원소 촬영법을 지도하고 촬영을 지시하며 발생된 영상을 필름 또는 영상정보시스템(PACS)를 이용하여 판독하여 진단한다.
- 인체 내부기관의 구조, 기능에 관한 병리적 변화를 진단하기 위하여 각종 특수조영술 및 초음파 검사를 한다.
- 각종 영상장비를 이용하여 병변의 생검을 시행한다.
- 다양한 도관 및 치료제를 이용하여 출혈, 혈관이상, 암조직의 혈류에 대해 중재적 치료를 하며, 각종 위장관 및 담도계에 대한 중재적 치료를 한다.
적성 및 흥미
-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자극에도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 의료, 생물, 영어, 상담 의 지식이 요구된다.
- 현실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자기통제 능력, 남에 대한 배려, 협조심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 직업 특성상 방사선에 항시 노출이 되어있어 특수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편이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은 10개의 국립대학(서울대학교 등)과 31개의 사립대학(고려대학교 등)이 있다. 의과대학에서는 6년(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동안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예방의학, 의공학, 약리학, 감염학,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일반의사’라 한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사‘라고 한다.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등)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방사선과의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사는 2013년 90,710명으로 2008년 대비 20% 증가하였다. 전국 36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졸업 후 신규로 약 3,000명 의사면허를 취득하여 전체 의사면허 취득자는 2004년 81,998명에서 2012년 107,295명으로 31% 증가하였다. 소득상승, 의료기술 발달, 인구 고령화, 건강/생명중시 의식개선, 건강보험 발전 등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수요 및 의사수요를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정복되는 질병의 폭이 넓어지고 있고, 인구고령화로 의료서비스에 의존하는 인구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과거 육체적 질병 치료위주에서 예방, 내면 심리치료, 외모 충족욕구, 재활 등의 사전 예방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대되어 의사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임금수준
- 방사선과의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8696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 의과대학에서는 6년(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동안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예방의학, 의공학, 약리학, 감염학,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사‘라고 한다.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등)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대한의사협회http://www.kma.org/
- 대한병원협회https://www.kha.or.kr/main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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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방사선과의사의 임금 및 복리 후생의 수준은 평균과 비교하여 매우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고 규칙적이며,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없는 편이다.
- 의료서비스 수요의 증가로 일자리 전망과 발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다.
직업선호특성
방사선과의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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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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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0%
방사선과의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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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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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