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내과의사
보건·의료직
-
연봉 6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이상
-
발전가능성 매우좋음
-
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인체 내부기관의 질병 및 장애를 진료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소화나 호흡, 신장 등 인체 내부기관에 질병이 발생하거나 선·후천적 이상증상이 있는 환자를 진단한다.
- 환자의 질병, 장애에 대한 처방, 치료의 범위 및 방법을 결정하기 위하여 의료검사, 시험 및 진단을 통하여 얻은 자료를 분석하고 치료의 종류와 순서를 결정한다.
- 투약을 비롯한 각종 치료행위를 처방, 지시하고 환자들에게 식사, 질병예방 등에 관해 조언하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의학실험을 수행하고, 외과수술을 집도하며, 특수기술 및 장비를 이용하여 환자를 치료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먼 곳이나 가까운 것을 보기 위한 시력, 신체적 강인성, 음의 고저와 크기의 차이를 구분하는 청력, 이득과 손실을 평가해서 결정을 내리고, 반응시간과 속도, 선택적 집중력, 공간지각력 등의 업무수행능력이 요구된다.
- 내과의사는 의료, 생물, 상담, 심리, 영어, 화학, 법, 역사, 물리 등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고, 책임과 진취성, 장애가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 꼼꼼함, 분석적 사고, 신뢰성, 스트레스 감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 2017년 기준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은 10개의 국립대학(서울대학교 등)과 31개의 사립대학(고려대학교 등)이 있다. 의과대학에서는 6년(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동안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예방의학, 의공학, 약리학, 감염학,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
- 2017년 1월에 시행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의사면허시험에 3,336명이 응시하여 3,095명(92.8%)가 합격하였다.
-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일반의사’라 한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사‘라고 한다.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등)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고용현황
- 향후 10년간 내과의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사는 2013년 90,710명으로 2008년 대비 20% 증가하였다.
전국 36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졸업 후 신규로 약 3,000명 의사면허를 취득하여 전체 의사면허 취득자는 2004년 81,998명에서 2012년 107,295명으로 31% 증가하였다. 소득상승, 의료기술 발달, 인구 고령화, 건강/생명중시 의식개선, 건강보험 발전 등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수요 및 의사수요를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정복되는 질병의 폭이 넓어지고 있고, 인구고령화로 의료서비스에 의존하는 인구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과거 육체적 질병 치료위주에서 예방, 내면 심리치료, 외모 충족욕구, 재활 등의 사전 예방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대되어 의사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향후 의료수요와 관련해 가장 큰 변화는 우리나라가 2018년 고령사회(65세 이상 비중 14%이상)에 2026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비중 20%이상)에 진입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발달된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 수준도 국내는 물론 한류문화와 함께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로부터의 의료수요 및 의사수요를 증대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로 입국하는 의료수요 뿐만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선진화로 국내 병원과 의사가 중국, 미국, 중앙아시아 및 중동 등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임금수준
- 내과의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9,947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대한의사협회http://www.kma.org/
- 대한병원협회https://www.kha.or.kr/main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https://www.kuksiwon.or.kr/index.do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일자리 창출과 성장이 활발한 편이나 취업을 위한 경쟁도 일정 수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높아 고용이 안정적인 편이다.
-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야하며 능력에 따라 승진이나 직장이동이 자유로운 편으로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지만 규칙적이고 근무 환경이 매우 쾌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극심한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추어야하며 진단 및 치료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고 사회에 대한 기여도나 소명의식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어 고용평등 수준이 높다.
직업선호특성
내과의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34%
-
여자 66%
내과의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58%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