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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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
보건·의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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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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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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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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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소아, 성인, 노인의 스트레스 질환을 포함하여 사고, 정서, 행동 등의 장애를 예방, 진단, 치료하고 재활을 돕는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정신과의사는 정신 장애와 스트레스와 연관된 다양한 신체 질환에 대한 예방적 접근을 한다.
- 환자와의 정신과적 면담, 정신상태 검사, 다양한 심리검사 및 뇌기능 검사를 한다.
- 여러 진단 검사 자료를 이용하여 스트레스와 정신 장애의 내용과 정도를 진단한다.
- 치료 계획을 수립하여 약물을 포함한 각종 생물학적 치료, 정신치료, 인지-행동치료, 가족 및 부부치료, 환경치료 등을 수행한다.
- 직업 재활 등의 다양한 재활 치료를 하고, 지역사회의 정신보건사업을 담당한다.
적성 및 흥미
-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일에 집중한다.
- 환자가 가진 병의 본질을 파악하여 해결 방법을 찾고 실행한다.
- 사회와 인류, 상담, 심리, 생물, 영어, 의학 등 다방면의 지식이 요구된다.
- 폭력적이거나 혹은 신체적으로 공격적인 사람을 대하는 빈도가 높아 타인에 대한 배려가 높은 사람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 2017년 기준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은 10개의 국립대학(서울대학교 등)과 31개의 사립대학(고려대학교 등)이 있다. 의과대학에서는 6년(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동안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예방의학, 의공학, 약리학, 감염학,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
-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일반의사’라 한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사‘라고 한다.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등)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정신과 의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핵가족의 심화로 정신적 고통과 소외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정신과 의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과거의 인식과 달리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초기에 해결하고자 정신과 의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고의 변화도 정신과 의사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금수준
- 정신과의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9235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 2017년 기준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은 10개의 국립대학(서울대학교 등)과 31개의 사립대학(고려대학교 등)이 있다. 의과대학에서는 6년(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동안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예방의학, 의공학, 약리학, 감염학,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
-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일반의사’라 한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사‘라고 한다.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등)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대한의사협회http://www.kma.org/
- 대한병원협회https://www.kha.or.kr/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https://www.kuksiwon.or.kr/index.do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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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정신과의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매우 높은 편이다.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높으며 고용이 잘 유지되는 편이다.
-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며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고 규칙적이나 정신적인 병이 있는 사람을 상대하므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
- 일정 수준의 전문적 기술이 필요하고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으며 사회 공헌도나 직업소명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정신과의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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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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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3%
정신과의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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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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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