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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사회복지·종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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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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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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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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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신자들에게 정신적, 도덕적 지도를 하며 교리의 해설과 설교를 하고 종교의식을 거행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기독교학과, 불교학과, 신학과, 종교교육과
- 관련자격증 심리상담사, OPIc(오픽) 영어, 사회복지사 1급
- 관련직업 전도사, 민속종교종사자(점술가·무당 등), 교무(원불교), 수녀
하는 일
- 성직자는 신자들에게 정신적, 도덕적 지도를 하며 교리의 해설과 설교를 하고 종교의식을 거행한다.
- 성직자로는 승려, 목사, 신부 등이 있으며 교리를 해석하고 전달하며 신자들의 고충을 들어 주고 안식을 주는 상담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회 지도자로서의 역할도 한다.
- 일반적으로 종교 의례와 의식을 거행하거나 관리하며 창조, 속죄 또는 구원 행사의 의식적 재연을 관장한다.
- 신도의 가정을 방문하여 신앙심을 고취시키거나 병든 사람을 위로하며,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정신적인 결핍을 호소하거나 안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어 신앙으로 인도한다.
적성 및 흥미
- 성직자는 교리를 해석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종교의 기능, 철학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언어전달능력 및 상담 능력이 요구된다.
- 다른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성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도덕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성직자가 되는 방법은 종교마다 또 종교 내부의 종파마다 차이가 있어 매우 다양하다.
- 성직자 양성기관(승가대학, 신학대학, 가톨릭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뒤 일정 시험을 거쳐 임명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용현황
- 성직자를 포함한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의 종사자 수는 1,365,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성직자는 개인적인 믿음과 소명의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로 고용현황을 예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성직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054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성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및 대학원의 불교학과, 신학과, 기독교학과, 목회학과, 종교교육과, 교리교육학과, 기독교교육과, 선교학과 등을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 정규대학이 아닌 전문 양성과정을 통해 성직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문의기관
-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http://www.cbck.or.kr/
- 한국기독교총연합회http://www.cck.or.kr
-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http://www.mcst.go.kr/web/s_about/organ/main/deptView.jsp?pDeptCode=0702000000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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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성직자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이 낮았으나 복리후생은 높은 편이다.
- 알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활발한 편이다.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높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 자신의 능력을 계속 개발할 수 있고, 개인 역량에 따른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길지만 규칙적이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여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스트레스 모두 낮은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업무의 자율성과 권한이 큰 편이다. 높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사회봉사를 실천하여 사회적 평판이 좋은 직업이다.
- 성직자 고용 시 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는 편으로 고용평등이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성직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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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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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1%
성직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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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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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