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나 특채 또는 디자인 전문회사, 광고대행사, 신문 및 잡지관련회사, 출판 및 인쇄관련회사, 기업체 홍보실, 그 밖에 각종 제조업체의 디자인 부서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향후 10년간 디스플레이어를 포함한 실내장식디자이너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2029 중장기 인력수급전망」(한국고용정보원, 2020)에 따르면, 실내장식디자이너는 2019 년 약 44천 명에서 2029년 약 46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2천 명(연평균 0.4%)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개인 공간을 원하는 스타일대로 꾸미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홈 인테리어 시장의 경우, 과학기술과 접목되어 생활공간의 기능성과 예술성을 강조하고 스마트 스페이스 영역이 부각되는 등 IT 기술과 융합된 실내공간에 대한 디자인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무대 및 세트디자이너의 경우, 방송, 연극, 영화 등의 제작현장에서 활동하며, 주로 경력자 위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신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동인이 크지 않은 편이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디스플레이어를 포함한 시각디자이너 및 인테리어디자이너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185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디스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주로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실내디자인학과, 실내건축학과, 건축학과 등을 졸업하거나 사설 교육기관에서 실내건축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해외에서 인테리어 공부를 하고 취업하는 현직종자사도 많은 편이다. 대학에서는 실내디자인사, 실내공간론, 실내조형론 등의 이론을 비롯해 모형제작, 실내디자인, 디스플레이디자인, 이벤트디자인 등의 실기를 공부함으로써 관련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하도록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