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컨덕터는 내국인이 단체로 해외여행을 갈 때 출발에서부터 도착까지 모든 여행일정을 관리하며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외여행인솔자가 되기 위해서는 국외여행인솔자자격증이 필요하며, 관광관련 전공자나 여행업체 종사자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광관련 실업계 고등학교/전문대/관광관련 전공자가 하루 정도의 소양교육을 받거나, 여행업체 6개월 이상 근무하고 국외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 16시간의 소양교육을 받게 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고용현황
향후 5년간 투어컨덕터를 포함한 여행안내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수준이 점점 높아지면서 여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여행과 레저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한류열풍이 지속 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관광통계에 따르면 국내의 모집관광객 수, 외국인유치관광객 수 모두 증가했다. 이처럼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면 관광안내원에 대한 수요도 많아질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 관광을 위해 들어오는 외국인의 수가 증가한 것보다 국내관광객의 수가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관광통역안내원보다는 국내의 여행안내 업무를 담당하는 여행안내원의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인터넷 보급으로 여행 안내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고 여행상품에 대한 홍보와 예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인터넷 활용은 이들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여행 형태도 집단보다는 개별 또는 가족 단위 형태로 전환되고 있어 여행안내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고유가와 높은 환율이 지속된다면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감소하여 여행업체나 관련 인력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여행안내원의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
임금수준
투어컨덕터의 임금은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049만원, 상위(25%) 3500만원으로 근무업체 등 환경에 따라 임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해외여행인솔자가 되기 위해서는 국외여행인솔자자격증이 필요하며, 관광관련 전공을 하거나 여행업체에 종사할 경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광관련 실업계 고등학교/전문대/관광관련 전공자가 하루 정도의 소양교육을 받거나, 여행업체 6개월 이상 근무하고 국외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 16시간의 소양교육을 받게 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