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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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운전·운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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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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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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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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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도선사는 항구, 해협 등 연해의 도선구역을 통과하는 선박에 승선하여 입·출항로를 안내 및 지시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지구해양과학과, 해양공학과, 해양시스템학과
- 관련자격증 도선사, 항해사, 9급 해양수산직선박항해공무원(국가직), 7급 해양수산직선박항해공무원(국가직)
- 관련직업 선장 및 항해사, 선박갑판원, 선박정비원
하는 일
- 도선사는 항만·운하·강 등의 일정한 도선 구역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일을 담당한다.
- 항구에서 출항하거나 귀항하는 선박의 항로를 검토하고 도선지역을 통과하는 선박의 종류와 규모를 확인한다.
- 해협, 항만 또는 연안 구역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풍속, 풍향, 기상, 조류 등을 고려하여 선박의 항로와 속도를 조정한다.
- 선박의 안전 운항에 위협이 되는 항로상의 위험물, 제한수로, 암초 등을 확인하고 조타실 선원에게 해당 지역에서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지시한다.
- 선박이 항만 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수로를 안내하며, 선박이 항구에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입ㆍ출항을 인도한다.
- 갑문이나 좁은 수로를 통과할 경우에는 예인선을 지휘하는 선장에게 선박을 정박시키거나 해제하도록 지시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도전하려는 정신이 충만하고 진취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 예를 들어 학우들을 통솔하거나 그룹에서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가진 학생이라면 추후 바다의 길을 안내하는 인도자인 선장이 되기에 더없이 유리하다.
- 평소 자연을 살피며 예측되는 지리적 정보를 파악하고 습득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선장·항해사 및 도선사에 도전해볼만 하다.
- 또한 기술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하는 분석적 사고를 갖추고 공간적, 시각적 능력도 겸비되어 있다면 매우 좋다.
- 오랜 시간동안 선상생활을 하며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므로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며 선원들과도 유연한 인관관계를 형성하는 성격이면 좋다.
- 뱃길을 지나는 다른 선박과 교신하거나, 항만에 들어오는 각국의 선박을 입항시키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하므로 외국어에도 능숙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항만운영 부서에서 주관하는 도선수습생 전형에 합격하여 교통부령이 정하는 도선 구역에서 도선수습생으로 실무수습을 받고, 도선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고용현황
- 선장 및 항해사를 포함한 도선사의 종사자 수는 14,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우리나라의 수출입물동량의 99.7%가 해상을 통하여 운송되고 있으며 여객이나 화물 등의 수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고령선원의 은퇴에 따른 신규인력 증원에 따라 도선사의 인력수요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도선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11595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해양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 도선사 수습생 시험에 합격한 다음, 해양수산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선수습생으로 도선구에서 실무실습을 해야 한다.
문의기관
- 한국도선사협회http://www.kmpilot.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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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도선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일자리 창출 및 성장의 수준은 낮은편이나 취업경쟁은 심하지 않은 편이다.
- 전체 직업 평균과 비교하여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과 승진가능성이 다소 낮게 나타났고,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낮아, 전반적인 발전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나 불규칙하고 근무 환경이 열악하여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해양과 항만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업무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큰 편이다. 사회 공헌에 대한 의식은 낮았으나 소명의식은 높은 편이다.
- 양성평등의 수준은 낮게 나타났으나 고령자친화성은 높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도선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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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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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5%
도선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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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56%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