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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및 항해사
운전·운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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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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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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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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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선장은 화물 및 승객운송, 어로를 위하여 항해하는 선박 내의 제반활동을 지휘·감독·조정한다. 항해사는 선장의 지시에 따라 선박의 항로를 결정하고, 승무원을 지휘·감독하여 항해 안전
하는 일
- 선장 및 항해사는 항해목적지, 기후, 거리 등을 확인하고 선박의 조정실, 기관실, 통신실 등을 점검한다.
- 화물의 적재상태, 식료품, 연료 등을 검사하고 승무원을 확인한다.
- 선내 종사원에게 업무를 분담하고 업무를 지휘한다.
- 항해도, 나침반, 레이더 및 기타 항해 보조기기를 사용하여 선박의 속도를 조절하고 항로를 지시한다.
- 승무원 및 승객에게 안전수칙과 절차를 교육하고 운항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 화물을 하역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을 지시한다.
- 파손부위를 확인하고 수리하도록 지시한다.
- 선박의 항해에 위험이 발생할 경우 해상보안기관에 통보하고 긴급구조신호를 보낸다.
- 목적지나 어군에 맞추어 항로를 조정한다.
- 선박의 운항상태를 점검하고 항해중에 발생한 상황을 항해일지에 기록한다.
- 항해 계획을 수립한다.
- 항해계기를 정비·관리한다.
- 선원을 지휘·감독하며 선박의 안전관리 및 해상작업의 규율 및 기강을 확립한다.
- 선박의 안전을 고려한 화물의 적·양하 계획을 수립하고 충분한 복원력 및 선체강도의 확보를 고려한 적·양하 작업 및 이와 관련한 밸러스트(ballast: 배의 중심(重心)을 낮추어 복원력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배 밑에 싣는 돌, 모래, 해수 등) 작업을 감독한다.
- 화물의 고정상태를 점검한다.
- 유조선의 경우 오일기록부의 기록을 하기도 한다.
- 의료 및 위생업무를 수행한다.
- 해도 및 항해계기 등 항해를 위한 준비업무를 수행한다.
- 항해계기를 관리하고 해도, 수로서지 및 항해관련 도서를 관리한다.
- 조타장치를 포함한 항해장비의 적절한 운용 및 관리를 한다.
- 구명, 안전설비를 점검한다.
- 선내의 질서를 유지한다.
- 화물의 선적·하역이나 어로작업을 감독한다.
- 항해도, 나침반, 레이더 및 기타 항해보조기기를 사용하여 선박의 위치와 항로를 선장과 협의한다.
- 신호기무선통신설비를 이용하여 다른 선박 또는 육지와 통신한다.
- 선체나 배의 상부구조, 화물실, 갑판설비를 관리한다.
- 선장의 지시에 따라 야간근무계획을 수립하고 조종실, 기관실, 갑판 등을 점검한다.
- 선장의 유고시 직무를 대행한다.
적성 및 흥미
- 함께 근무하는 사람과의 건간 및 안전,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 다른 사람들을 조율하거나 이끄는 리더십과 의사결정력이 요구된다.
- 엄격한 선상 생활을 해야 하고,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므로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강인함과 인내심이 요구되며, 동료들 간의 협동심이 필요하다.
- 현실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리더십, 협조심, 정직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선장 및 항해사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인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졸업하면 유리하다. 상선 해기사를 양성하는 기관은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가 있으며, 어선 해기사를 양성하는 기관은 수산관련 대학교(부경대, 제주대 등 6개교) 및 해양관련 고등학교(인천해양과학고, 울릉고 등 9개교)가 있다. 해양대학이나 수산관련 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각각 상선 혹은 어선 분야 항해사 또는 기관사 3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해사고등학교나 해양관련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각각 상선 혹은 어선 분야의 항해사 또는 기관사 4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취업한 항해사와 기관사는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선장 및 항해사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 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의 자료에 따르면 선원수첩소지자와 해기면허소지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취업선박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취업선원은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반면, 면허 소지자는 다소 증가하여 취업률은 2015년 기준 39.9%로 자격자의 절반 이상이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선박은 2010년 6,588척에서 2015년 6,687척으로 다소 증가하였는데, 원양어선과 해외취업선을 제외한 선박에서 증가를 보였다. 외항선과 내항선 등 상선은 증가하여 여객이나 화물 등의 수송이 증가하였음을 볼 수 있다. 선원의 고령화가 심화되어 전체취업선원 중 60세 이상의 비율이 2008년 약 14.5%에서 2015년 약 26.5%로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전체 취업자 수의 변화보다는 고령인력의 은퇴에 따른 신규인력 증원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임금수준
- 선장 및 항해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550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선장 및 항해사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인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졸업하면 유리하다. 상선 해기사를 양성하는 기관은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가 있으며, 어선 해기사를 양성하는 기관은 수산관련 대학교(부경대, 제주대 등 6개교) 및 해양관련 고등학교(인천해양과학고, 울릉고 등 9개교)가 있다. 해양대학이나 수산관련 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각각 상선 혹은 어선 분야 항해사 또는 기관사 3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해사고등학교나 해양관련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각각 상선 혹은 어선 분야의 항해사 또는 기관사 4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취업한 항해사와 기관사는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해양수산연수원https://www.seaman.or.kr/intro/eduGuid6.htm
- (사)한국해기사협회https://www.mariners.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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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선장 및 항해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전체 직업 평균과 비교하여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과 승진가능성이 다소 낮게 나타났고,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낮아, 전반적인 발전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나 불규칙하고 근무 환경이 열악하여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해양과 항만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업무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큰 편이다.
- 양성평등의 수준은 낮게 나타났으나 고령자친화성은 높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선장 및 항해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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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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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9%
선장 및 항해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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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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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