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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
예술·디자인·방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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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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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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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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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편집기자는 취재된 기사, 사진 및 자료 등을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하기 위한 편집 업무를 하고, 보충자료를 수집하여 수정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사진영상학과, 신문방송학과, 언론홍보학과, 국어국문학과
- 관련자격증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전자출판기능사,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 관련직업 잡지기자, 방송기자, 작가, 구성작가
하는 일
- 데스크(편집장)에서 선택한 기사의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다.
- 보도기사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하여 보충자료를 수집하여 수정한다.
- 각 지면(사회, 문화, 경제 등)에 맞도록 기사의 분량과 지면배치, 기사제목을 수정하여 정리한다.
- 언론회사에서 인터넷으로 띄운 유용한 국내·외 기사를 읽고 편집하기도 한다.
- 통신장비를 통하여 입수된 외국의 보도자료를 번역하여 기사로 작성한다.
- 국내의 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외국 언론사나 영자신문 기사를 작성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글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카메라 작동 방법, 사진촬영기법, 사진현상 등에 대한 지식과 활용능력이 요구된다.
- 맞춤법, 작문법, 문법에 관한 지식과 사건이나 사고의 중요한 순간을 잘 포착하여 촬영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한 직업이다.
-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거나 논리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 또는 개인적 소개를 통해 언론사, 잡지사 등에 채용될 수 있다. 특히 취재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맥을 많이 쌓아 이·전직하는 분야가 다양하다. 주로 기업체 홍보관련직이나 광고 및 홍보 대행사, 출판사 등으로 진출한다.
- 주요 근무처는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보도채널, 종합유선방송, 지역민영방송 등의 방송국과 일간지, 지역신문사, 잡지사, 기업체 홍보실, 인터넷언론사 등이다. 지상파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의 채용은 주로 공개채용을 하며 일반적으로 매년 7~9월 사이에 채용공고가 난다. 방송사 및 언론사 등에 따라 전형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보통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 등을 거쳐 채용이 이루어진다. 필기시험에는 논술, 상식 등을 치르는데 시사문제와 관련한 특정 주제를 주고 발표를 하게 하거나 기사 작성을 하도록 하는 곳도 있다. 방송기자의 경우 카메라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기자 채용에 전공, 학력, 연령 제한을 두지 않는 곳도 늘고 있으나 주요 언론사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자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으며, 일부 신문사에서는 인턴, 대학생 기자 등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기도 한다. 평기자로 10년 이상을 보내게 되며 ‘차장 → 부장 → 부국장 → 편집국장(방송사의 경우 보도국장)’ 등의 단계를 거쳐 승진한다. 지방지, 소규모 신문·잡지사 기자의 경우 경력을 쌓아 방송기자나 주요 일간지 신문기자로 옮기기도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편집기자를 포함한 사진기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IT와 미디어의 융합으로 누구나 글을 쓰고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취재기자도 편집과 사진촬영, 영상제작까지 담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실제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화상 생중계로 취재가 가능해지면서 이런 직군의 융합 현상은 기자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온라인 매체가 증가하고, 사회구성원의 관심분야와 욕구가 다양하게 확대되면서 사회적으로 신문의 영향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특정 분야에 대한 심층 취재가 가능한 과학기술, 의학, 법률, 환경 등의 전문기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편집기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204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편집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요구되는 전공이나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사진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사진기능사 등이 있다. 편집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각과 언변, 글쓰기 등의 훈련이 필요하다. 인터넷신문의 편집기자는 인터넷의 구조나 웹 관련 프로그램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사진기자협회http://www.kppa.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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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편집기자가 포함된 사진작가 및 사진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성장이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편이다.
- 프리랜서로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았으며,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 또한 낮았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나 근무 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한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는 심하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다.
- 예술적 감각뿐 아니라 카메라 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으로 업무에서의 자율성이나 권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인 평판은 평균에 다소 못 미쳤으나 사회 기여도 및 소명의식은 높은 편이다.
- 양성 평등의 정도는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나 고령자 친화성은 높은 편이다.
- 취재된 기사, 사진 및 자료 등을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하기 위한 편집 업무를 한다.
직업선호특성
편집기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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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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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74%
편집기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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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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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