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이비인후과의사
보건·의료직
-
연봉 6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매우좋음
-
발전가능성 매우좋음
-
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귀, 코, 목의 질병을 진료하여 적절한 치료를 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이비인후과의사는 음향측정기, 프리즘, 현미경비경(nosescope), X선 투시기, X-ray 등 관련 의료장비를 사용하여 귀, 코, 목 등 관련 신체기관을 검사한다.
- 순음 청력 검사, 자발 안진, 주시 안진, 두위 안진, 전기 성문도 검사, 비강도 검사, 후각 검사, 미각 검사 등을 시행한다.
- 질병의 진행상태에 따라 전이개 누공 절제술, 고막 절개술 및 환기관 삽입술, 등자골 수술, 유양동 절제술, 안면신경 연결술 등의 외과수술을 하거나 약물을 처방·치료한다.
- 청각기관의 손실이나 기타 상해에 의한 청각의 손실정도 또는 후두의 질병 및 손상으로 인한 언어의 손실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제반 검사를 지시한다.
- 검사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강구한다.
- 진료하는 세부과목에 따라 이과, 비과, 두경부외과 진료를 한다.
적성 및 흥미
-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환자의 말에 집중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 생물, 의료, 영어, 상담에 대한 지식이 요구된다.
- 진단을 내리기 위한 논리적 분석 능력이 필요하며, 위급한 환자에 대한 빠른 판단력과 치료 결과를 의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이 요구된다.
-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이 필요하며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요구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 2017년 기준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은 10개의 국립대학(서울대학교 등)과 31개의 사립대학(고려대학교 등)이 있다. 의과대학에서는 6년(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동안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예방의학, 의공학, 약리학, 감염학,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
-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일반의사’라 한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사‘라고 한다.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등)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고용현황
- 향후 10년간 이비인후과의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상승, 의료기술 발달, 인구 고령화, 건강/생명중시 의식개선, 건강보험 발전 등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수요 및 의사수요를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정복되는 질병의 폭이 넓어지고 있고, 인구고령화로 의료서비스에 의존하는 인구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과거 육체적 질병 치료위주에서 예방, 내면 심리치료, 외모 충족욕구, 재활 등의 사전 예방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대되어 의사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향후 의료수요와 관련해 가장 큰 변화는 우리나라가 2018년 고령사회(65세 이상 비중 14%이상)에 2026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비중 20%이상)에 진입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발달된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 수준도 국내는 물론 한류문화와 함께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로부터의 의료수요 및 의사수요를 증대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금수준
- 이비인후과의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9299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
- 2017년 기준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은 10개의 국립대학(서울대학교 등)과 31개의 사립대학(고려대학교 등)이 있다. 의과대학에서는 6년(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동안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예방의학, 의공학, 약리학, 감염학,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
-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일반의사’라 한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전문의사‘라고 한다.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등)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대한의사협회http://www.kma.org/
- 대한병원협회https://www.kha.or.kr/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https://www.kuksiwon.or.kr/index.do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이비인후과의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매우 높은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높아 고용이 안정적인 편이다.
- 근무시간이 규칙적이고 물리적 환경이 매우 쾌적하지만 근무시간이 길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평균보다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진단 및 치료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고 사회에 대한 기여도나 소명의식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이비인후과의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68%
-
여자 32%
이비인후과의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45%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