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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
정보통신 설치·정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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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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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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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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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은 수리원은 유선전화, 휴대폰, 무선통신기, 무선전화 등의 각종 유선이나 무선통신장비를 설치하고 수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은 유선전화, 휴대폰, 무선통신기, 무선전화 등의 각종 유선이나 무선통신장비를 설치하고 수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 유선전화, 휴대폰, 무선전화, 무선통신기 등의 송신과 수신을 이어주기 위한 설계도에 따라 통신장비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통신장비를 설비한다.
- 설비한 통신장비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며, 이상이나 고장이 발생하면 이를 수리한다.
적성 및 흥미
- 통신장비의 설치 및 수리에 필요한 장비를 조작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며, 새로운 장비에 대한 계속적인 기술습득 노력이 필요하다.
- 통신장비 및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대부분 야외 공사현장과 높은 곳에 올라가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체력적으로 건강해야 하고, 고소공포증이 없어야 한다.
- 탐구형과 현실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협조, 혁신, 리더십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통신업체, 초고속망 설치업체, 방송사, 통신공사 전문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의 종사자 수는 43,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현재는 인터넷의 보급 및 사용자 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광케이블 포설수요도 차츰 감소하는 추세여서 통신장비설치 및 수리원의 고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500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전문대학의 전기, 전자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취업시 유리할 수 있다.
직업훈련
- 직업훈련학교에서 전기, 전자 관련 훈련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취업 후, 일정 기간의 수습기간을 통하여 해당 통신기술 분야에 관련된 제반업무를 익힐 수 있다.
문의기관
- IT종합정보데이터베이스http://itfind.or.kr
- 방송통신위원회http://www.kcc.go.kr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http://www.kait.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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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휴대인터넷과 유비쿼터스 등 새로운 통신서비스의 출현과 통신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의 일자리전망 수준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업무와 관련된 정신적 스트레스 수준이 낮기 때문에 근무여건 점수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 통신장비 설치 및 수리원은 채용 시 여성과 고령자에 대한 기피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고용평등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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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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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9%
통신설비설치 및 수리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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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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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