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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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예술·디자인·방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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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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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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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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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 사고 및 정보를 신문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 및 편집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경제학과, 광고홍보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제학부, 노인복지학과, 국제지역학과, 언어과학과, 정치외교학과, 중국어과, 영어학과, 일본어과, 체육학과
- 관련자격증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 한국어교원, 한국한자검정, 한국실용글쓰기검정, 한국영어검정(TESL)
- 관련직업 잡지기자, 방송기자, 촬영기자, 편집기자, 기자
하는 일
-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 정치현장, 범죄·화재 및 교통 사고현장, 체육경기장 및 각종 전시회 등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건 및 사고 현장을 찾아 원인·진행과정 및 결과 등을 취재한다.
- 관찰, 면담, 조사 등을 통해 사건·사고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한다.
-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사건의 주요내용을 분석·정리하고, 입증된 기사내용을 편집형태와 기준에 따라 기사를 작성한다.
- 신속한 기사제공을 위하여 작성된 기사를 편집실로 전송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집중해서 듣고 상대방이 말하려는 요점을 이해하거나 적절한 질문을 할수 있어야 하며, 글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수 있어야 한다. 또한 문제를 해결학 위해 체계적으로 이치에 맞는 생각을 하는 논리적 분석, 추리력, 선택적 집중력, 판단과 의사결정, 시간관리, 문제해결, 범주화 업무수행능력이 요구된다.
- 신문기자는 맞춤법, 작문법, 문법에 관한 국어, 역사, 철학과 신학, 예술, 영어, 지리, 법, 생물, 위료 등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나 대안을 생각해내는 혁신, 타인에 대한 배려, 독립성, 자기통제, 분석적 사고 신뢰성, 인내,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자의 학력이 필요하고, 일부 신문사에서는 인턴, 대학생 기자 등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 취재하고 인터뷰하기 때문에 유창한 언변과 대화능력이 있어야 하며, 기사 작성에 필요한 작문실력도 필요하다. 사회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각과 언변, 글쓰기 등의 훈련도 중요하다. 인터넷신문의 편집기자는 인터넷의 구조나 웹 관련 프로그램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전문기자라 하여 의학, 법학, 문학 등과 같이 특정 전문 분야의 지식을 갖춘 기자를 뽑기도 하는데, 전문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공자이거나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상파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의 경우 주로 공개채용을 하며 일반적으로 매년 7~9월 사이에 채용공고가 난다. 방송사 및 언론사 등에 따라 전형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보통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 등을 거쳐 채용이 이루어진다. 필기시험에는 논술, 상식 등을 치르는데 시사문제와 관련한 특정 주제를 주고 발표를 하게 하거나 기사 작성을 하도록 하는 곳도 있다. 방송기자의 경우 카메라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언론사에 따라 3~6개월 정도의 수습기간을 거치는데, 처음에는 사회부에 소속되어 경찰서를 출입하면서 기자로서의 훈련을 하게 된다. 그 후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쳐 기자로서 자질을 키운다. 평기자로 10년 이상을 보내게 되며 ‘차장 → 부장 → 부국장 → 편집국장(방송사의 경우 보도국장)’ 등의 단계를 거쳐 승진한다. 지방지, 소규모 신문·잡지사 기자의 경우 경력을 쌓아 방송기자나 주요 일간지 신문기자로 옮기기도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신문기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문기자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 콘텐츠산업통계」의 출판산업 업종별 연도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관련 업종인 신문발행업과 잡지 및 정기간행물발행업이 2012년부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신문기자가 속한 산업의 규모는 출판업의 전반적인 정체와 쇠퇴 경향에 따라 대규모 고용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기간행물 현황 등록일람표(2015.12.31 기준)’에 따르면, 일간신문, 인터넷 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이 2009년 12,975건에서 2015년 18,712건으로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를 견인하는 것은 인터넷 신문으로 2009년 1,698건에서 2013년 4,916건, 2015년 6,605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에 기반 한 새로운 뉴스 매체들이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자의 일자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중의 관심 영역이 여러 방면으로 확장되고, 뉴스 소비패턴이 다양화되면서 소수계층을 타깃으로 한 전문 뉴스 콘텐츠 제공 방식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IT와 미디어의 융합으로 누구나 글을 쓰고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취재기자도 편집과 사진촬영, 영상제작까지 담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실제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화상 생중계로 취재가 가능해지면서 이런 직군의 융합 현상은 기자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악화, 광고료 수입 감소, 신문 및 잡지구독률 저하 등이 겹쳐 신규 일자리 창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금수준
- 신문기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584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자의 학력이 필요하고, 일부 신문사에서는 인턴, 대학생 기자 등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기도 한다.
직업훈련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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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성장이 매우 제한적이나, 취업 경쟁은 치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높으나 고용이 유지되는 정도는 평균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 자기개발의 가능성이 낮으며, 승진이나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낮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며 물리적인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은 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적인 평판이 좋은 편으로 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여성의 활동이 많은 직종으로 양성평등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신문기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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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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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7%
신문기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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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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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