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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획자
경영·행정·사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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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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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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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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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광고대행사에서 고객(광고주)을 위한 광고물의 제작을 기획하고, 광고물의 제작 일정 및 방향을 조정하며 광고주를 관리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광고기획과, 광고홍보학과,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 관련자격증 SNS광고마케터, 컨벤션기획사2급, 경영지도사(마케팅)
- 관련직업 경영컨설턴트, 광고 및 홍보전문가, 인적자원전문가, 마케팅전문가
하는 일
- 광고기획자는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광고 제작 방향 및 전략 수립에서부터 실제 광고 제작까지의 전체적인 관리와 감독 업무를 담당한다.
- 상품의 판매 자료나 시장조사자료, 제품정보 등을 입수하여 소비자의 성향을 분석하고 광고회사의 제작팀, 매체팀과의 회의를 통해 사회 환경 및 광고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광고 제작 방향을 정한다.
- 광고제작 회의를 개최하여 광고주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아이디어를 수집하며 화면의 구성 및 광고제작 일정을 계획하기 위해 스텝진과 협의한다.
- 광고 문안, 광고의 영상 및 그래픽 등을 모두 총괄정리해서 광고를 완성시키며, 광고가 완성되면 광고주와 시사회를 갖고 내용을 수정하거나 재촬영한다.
적성 및 흥미
- 광고 제작 전반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광고의 기획의도를 광고주에게 설득시키고 광고계약을 체결해낼 수 있는 세일즈 능력, 협상능력, 유연성이 요구된다.
-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시장과 사회환경의 변화를 읽고 이를 반영하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능력이 요구된다.
-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팀원, 광고주, 제작자 등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친화력 등이 요구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를 통해 광고회사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광고기획자를 포함한 광고 및 홍보전문가의 종사자 수는 15,000명이며, 특히 인터넷, SNS를 이용한 광고 및 홍보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광고기획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281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신문방송학 등 광고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 한국방송광고공사 부설 광고교육원이나 사설 교육기관에서 광고 기획자가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도 있으며, 또한, 광고회사 인턴쉽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거나 광고 공모전에 출품하여 입상하면 취업시 유리할 수 있다.
문의기관
- 한국광고학회http://www.koads.or.kr
-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http://www.koreacf.or.kr
- 한국광고산업협회http://www.kaaa.co.kr
- 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정보센터http://www.ad.co.kr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http://www.kobaco.c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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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광고기획자가 포함된 광고 및 홍보 전문가는 다른 직업에 비해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과 성장이 활발한 편이나, 취업경쟁이 심한 편이다.
- 정규고용의 정도가 높은 편이나 고용이 유지되는 정도는 낮은 편이다.
- 전문성 요구에 따른 개인능력 향상이 필수적이고 개인의 능력에 따른 승진 가능성과 직장이동 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매우 길고 불규칙하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
- 고용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는 편이나 고령자 친화성에서는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직업선호특성
광고기획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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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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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80%
광고기획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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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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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