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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조리사
음식 서비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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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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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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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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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음식점에서 각종 육류, 면류 등의 서양식 요리를 조리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주문서나 식단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주문하고, 재료의 상태를 검수한다.
- 요리기기를 조작·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식기, 요리기구, 주방 내를 청결히 관리하며,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한 뒤 조리에 들어간다.
- 식단과 주문량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여 다듬고 세척한다.
- 요리기구를 사용하여 각종 양식요리(스톡·소스, 스프, 에피타이저, 샐러드, 생선류 요리, 육류 요리, 가금류 요리, 사이드 디쉬, 샌드위치, 파스타, 계란 요리 등)를 조리한다.
- 조리가 완료되면 조리법, 재료의 특성에 따라 적당한 그릇을 선택하여 담아낸다.
- 조리된 음식의 맛, 영양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고, 밀고, 당기고, 운반하기 위한 신체적 강인성, 유연성 및 균형, 먼 곳이나 가까운 것을 보기 위한 시력, 반응시간과 속도, 움직임 통제, 정교한 동작, 장비선정 등의 업무수행능력이 요구된다.
- 양식조리사는 식용을 위해 동물이나 식물을 기르고 수확물을 채취하기 위한 기법이나 필요한 장비에 관련한 식품생산, 영어, 예술, 생물, 디자인, 상품 제조 및 공정, 화학, 물리 등의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 비판을 받아들이고,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스트레스 감내성, 장애가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참고 견디는 인내심, 혁신, 협조, 책임과 진취성, 성취 및 노력,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양식조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조리 및 요리관련 민간교육기관에서 수업을 이수하거나 전문계고등학교의 조리과 및 식품공업과,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교의 (호텔)조리관련학과, 외식산업관련학과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국가자격인 '양식조리사'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이나 창업에 유리하다. 특히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병원, 학교, 정부투자기관 등 집단급식소, 복어조리업, 120㎡ 이상인 식품접객업자는 조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를 채용하게 되어 있으며, 호텔을 비롯해 대형 음식점에서도 양식조리사 자격 소지자에 한해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 일반적으로 대형음식점이나 특급호텔에서는 조리사 보조원으로 2~3년의 경력을 쌓아야 정식조리사가 되며, 다시 3~4년이 지나야 부주방장이 될 수 있다. 부주방장으로 4~6년의 경력을 쌓고 실력을 인정받으면 주방의 총 책임자인 주방장이 될 수 있다. 이후 근무 경험을 살려 본인이 직접 음식점을 창업하기도 하며 출장조리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양식조리사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맞벌이가구의 증가와 1인가구의 증가는 외식문화를 이끌고 있고 이는 양식조리사의 고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통계청의 2016년 기준 "국내 월평균 가계수지" 가운데 식사비는 333,628원으로 2012년의 304,799원, 2014년의 325,308원에 이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통계청의 '전국 사업체통계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의 양식음식점업수는 11,204개소에 종사자수는 77,614명으로 2013년의 9,954개, 67,279명, 2014년의 10,397개, 69,462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푸드트럭을 창업하거나 조리사로 종사하는 등 기존의 양식조리사가 주로 종사했던 업역도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매스컴 등을 통해 여러 '쉐프'가 유명세를 타면서 청소년과 젊은이가운데 선호하는 직업으로 꼽는 경우도 많아 유명레스토랑이나 호텔레스토랑 등 경력을 쌓는데 유리한 곳에 종사하기에는 경쟁도 예상된다.
그리고 2016년 9월에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로 인해 일부 고급음식점이 경영난을 겪게 될 경우 이는 양식조리사의 고용에도 다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금수준
- 양식조리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241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양식조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조리 및 요리관련 민간교육기관에서 수업을 이수하거나 전문계고등학교의 조리과 및 식품공업과,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교의 (호텔)조리관련학과, 외식산업관련학과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국가자격인 '양식조리사'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이나 창업에 유리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http://www.ikca.or.kr/
- (사)한국음식업중앙회http://www.ekra.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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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평균에 비해 낮은 편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과 승진가능성이 낮았으나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길지 않으나 근무 환경은 좋지 않은 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른 직업에 비해 전문지식이 필요한 수준이 낮고 업무에서 자율성이나 권한이 제한적이다. 사회적인 평판은 높지 않았으며, 사회봉사나 소명의식 또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양식조리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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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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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5%
양식조리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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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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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