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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감정평가사
경영·행정·사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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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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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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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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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문화재의 진위여부를 감정하고 역사적, 예술적, 시장적 가치를 평가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감정의뢰기관을 통해 감정 대상 문화재에 대한 사전정보를 받고 감정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다.
- 돋보기 등 감정에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여 감정대상물의 진위여부를 감정한다.
- 감정대상물의 보존상태, 제작시기, 작가의 명성 등을 고려하여 역사적, 예술적, 시장적 가치를 매긴다.
- 진위 여부와 가치를 타 감정위원과 함께 협의한다.
- 감정에 대한 결과와 결과에 따른 의견서를 작성하고 서명한다.
- 감정에 대하여 더 많은 조사와 의견수렴이 필요할 경우는 감정을 연기, 보류하고 자료 수집과 재검정을 실시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기준이나 법칙을 정하고 그에 따라 사물이나 행위를 분류하는 범주화, 글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집중해서 듣고 상대방이 말하려는 요점을 이해하거나 적절한 질문을 할 수 있느 업무수행능력이 요구된다.
- 문화재감정평가사는 역사적 사건과 원인 그리고 유적에 관한 정보 및 집단행동, 사회적 영향, 인류의 기원 및 이동, 인종, 철학과 신학, 지리, 예술, 국어, 영어, 안전과 보안, 법 등 다양한 지식을필요로 한다.
- 항상 솔직하고 도덕적이며 사소한 부분까지도 주의 깊고 업무를 철저히 완수하는 꼼꼼함, 책임을 가까이 받아들이고 도전하는 진취성, 인내, 리더십, 자기통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문화재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자격이나 학력은 없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문화재에 대한 진위여부와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문화재 그리고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요구된다. 관련학과로는 고고학이나 미술사학 등을 전공하고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야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문화재감정평가사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예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트페어, 경매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미술작품을 구매하는 등 대중화가 일고 있어 미술품감정이나 문화재감정의 수요도 증가할 수 있으나 전업으로 종사하는 인력이 소수이고 아직까지 직업으로의 진입이 제한적이어서 현재 종사인원을 유지하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임금수준
- 문화재감정평가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788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문화재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자격이나 학력은 없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문화재에 대한 진위여부와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문화재 그리고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요구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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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정규고용 정도가 높으며, 고용안정의 수준도 높다.
- 근무시간이 짧으나 불규칙적이며, 근무 환경이 좋다. 육체적 스트레스는 거의 없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는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었다.
- 업무자율성과 업무권한이 높다. 사회적 평판, 소명의식도 높은 편이다.
- 양성평등의 수준은 평균보다 높았고, 고령자 친화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문화재감정평가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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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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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74%
문화재감정평가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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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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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