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내용
교시 | 시험과목 | 문항수 | 시험시간 | 시험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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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물류관리론 | 과목당40문항 (총120문항) | 120분 (09:30~11:30) | 객관식5지 선택형 |
화물운송론 | ||||
국제물류론 | ||||
2 | 보관하역론 | 과목당40문항 (총80문항) | 80분 (12:00~13:20) | |
물류관련법규 |
※ 물류관리론 내 화물운송론, 보관하역론 및 국제물류론은 제외
※ 물류관련법규 내 물류정책기본법,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항만운송사업법, 유통산업발전법, 철도사업법,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중 물류 관련 규정
합격기준
합격 결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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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
준비물
응시료
※ 응시료 : 20,000원
시험일정명 | 접수일 | 시험일 | 합격자발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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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 (2022년도 26회 필기) 필기 |
2022-06-13 ~ 2022-07-29 | 2022-08-06 |
2022-09-07 ~ |
대학교를 안나와도 비전공자로 물류관리사 독학 후 취업이 가능할까?
물류관리사 VS 유통관리사 어떤 걸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물류관리사는 어떤 사람에게 적합할까?
물류관리사와 함께 취득하면 좋은 자격은?
물류관리사 시험 면제 과목이 있다는데?
물류관리사 과목별 공부방법 및 유의사항
물류관리사 공부의 양이 방대하다 보니 너무 꼼꼼히 보려고 하다 시간을 뺏기는 것보다 반복적인 학습으로 전체적인 내용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수험기간이 짧지 않기 때문에 공부한 것을 잊지 않게 꾸준히 확인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류관리론]
시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으로, 전체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이 과목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해야 한다. 5과목 중 범위는 넓지만 난이도가 가장 낮아 비전공자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으며, 비전공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과목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겠다. 책에 없는 내용이 출제되는 경우가 있다. 평소에 뉴스를 통해 물류 관련 정보를 많이 접해 최신 소식을 접하고 있어야 하고, 다른 과목과 연계해서 공부하면 쉽게 공부할 수 있으므로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개념을 반드시 정리하는 것이 좋다.
[화물운송론]
보관하역론과 겹치는 부분이 있으므로 공통되는 부분은 함께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범위는 적은 편이고 운송의 종류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산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기출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생소한 용어가 많이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에 비전공자의 경우 어려움을 겪으나, 익숙해지면 5과목 중 어렵지 않은 과목이다. 가볍게 공부해도 점수 취득이 가능하다.
[국제물류론]
넓은 범위와 영어실력이 필요한 과목으로, 화물운송론이랑 중복된다. 영어가 나오긴 하지만 평이한 수준이고, 문제를 풀 때 알아야 할 정도의 영어는 기본서에 실려 있으므로 영어에 기본이 없다면 암기하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용어가 많이 나오며 영어가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공부하다보면 용어에 익숙해지며 영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수준이다. 인터컴즈와 수출절차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해야 한다. 수험서에 있는 그림을 통해 꼼꼼하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암기할 필요가 있다.
[보관하역론]
하역내용보다 보관에서 대부분 출제되고, 계산 문제가 필수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공식 등을 암기해야 한다. 계산문제가 많이 포함된 과목으로,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공식을 정리해 잊지않도록 암기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하역 기기 부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한 이미지를 통해 그림을 익혀두는 게 공부에 도움이 된다. 비슷한 문제가 숫자만 바뀌어서 출제되기도 하고, 여러 유형으로 나오기도 하므로 다양한 유형의 계산 문제를 연습하는 것이 좋다.
[물류관련법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으로 일찍 공부하면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후반부에 빈출 문제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생소하고, 양이 방대하며 어려운 과목이다. 반복만이 답이다. 익숙해 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읽어야 하며 중요한 키워드를 정리해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과락을 피하기 위해서는 최근 몇 년 간의 기출문제와 답, 해설지를 반복해서 암기하다시피 읽어야 하고, 물규관련법규 교재는 반드시 최신 개정판으로 구매해서 공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법규는 항상 생기기 때문에 최신 법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암기가 상당히 요구되는 과목이다.
물류관리사 어떤 과목부터 시작해야 효율적일까?
물류관리론을 먼저 공부한 후 화물운송론 → 국제물류론 → 보관하역론 → 물류관련법규 순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화물운송론과 국제물류론은 겹치는 내용이 많이 있어 같이 공부하는 것이 좋다.
물류관리사 취업에 도움이 될까?
물류관리사는 현대 글로비스같은 물류 대기업은 물론이고, GS 리테일이나 이마트와 같은 유통업체나 백화점 및 무역회사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준비하는 자격증이다. 실제로 BGF 리테일 같은 경우 아예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가산점으로 인정하고 있다.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며 물류관리법규 과목을 공부하다보면 알겠지만, 물류 정책 기본법에서부터 물류관리사를 채용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 조항이 있다. 현실적으로 물류관리사를 취득한다고 해서 바로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확실한 효과는 있다. 하지만,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후 외국어까지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지 원하는 직장에 취업이 가능하다. 정말 원하는 물류관리 사무직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3PL회사 또는 해운회사, 대기업 물류팀에 가야하는데 여기서는 토익, 오픽, 토스 등 외국어는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 취업에 도움이 된다.
물류관리사 취득 후 어느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까?
물류 관련 정부투자기관,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의 구매, 자재, 수송 등 물류 관련부서로 취업 가능하다. 요즘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물류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할 수 있는 방향은 다양하다. 물류 관련 업체에서 물류엔지니어, 물류컨설턴트, 수송관리자, 공급체인 관리자, 구매 관리자, 고객서비스 관리자, 물류분석가, 자재관리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업무를 찾아 지원하는 것이 좋겠다.
물류관리사 자격증, 전망은?
물류에 대한 중요성은 국가적으로 매우 상승하고 있고, 발전 또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물류관리사는 자격증을 이용하여 다양한 업체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망한 자격증으로 손꼽힌다. 현재 기업들은 물론 정부에서도 물류를 중요한 문제로 보고 물류전문인력을 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물류관련분야의 전문가는 부족한 실정이므로 취업 전망이 매우 좋은 자격증이다. 추후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물류직의 업무 강도는?
물류관리사 자격 유효기간
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 많이 도전한 자격증입니다 !
관세사, 유통관리사, 세무사, ERP정보관리사 2급, ERP정보관리사 1급, 회계관리1급, 원산지관리사, 보세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직업정보공공행정사무원, 경영컨설턴트, 관세행정사무원, 관세사, 국제무역사무원, 물류관리사, 물류사무원, 생산관리사무원, 자재관리사무원, 제조·생산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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